처음 올린 글이 톡이 되었네요 ;;;;
신기합니다 ;;;;
세상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도 있기에 이해하렵니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은 작게 생각할 수도 있고 뭐...
아이러니 한게;; 놔두고 간거는 깜박했다하지만 ->이건 실수겠거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안치우는게 그게 저는 당황스러워서리 ㅜ
아, 변기에 넣으라는 의견이 많으신데
물에 녹는거 아니라서 막히거든요 ㅎ
저도 자기방이야 안치우고 가도 절대 상관안합니다
개인적인거니까요
저도 바쁘고 하면 옷정리도 못하고 그럴때 있거든요..
하지만 공동으로 쓰는 부분은 같이 쓰는거니까 깨끗하게 썼음 좋겠어요
한가지 느낀건 집과 떨어져 나와서 살면서
어머니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들 치닥거리를 다 어찌하셨을까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글보시는 모든 룸메이트 여러분^ㅡ^
타인을 생각하고 서로 win-win하는 멋진 지성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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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투룸에 룸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오늘 양치질할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세면대 보고 기겁했어요
룸메이트가 큰거 보거 닦은 휴지를 세면대에 버리고 나갔습니다..
옆에 휴지 버리는 봉지가 안걸려있었거든요.......ㅜㅜㅜㅜㅜㅜ
제가 문자로 언니 (한살 많음) 세면대위에 올려놓고 간거 치워주세요
제가 치우기가 좀 그렇네요~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3시 전에요
근데 9시 넘어서 문자가 왔는데.......
미안해요
제가 청소 제대로 못했나봐요 집에 간다는걸 깜박해서요
괜찮다면 내일 집에가서 치울께요
라고 문자 답변이 왔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험기간이라 학교서 밤셀듯,,,)
근데 낮에 문자보냈고 집이 학교랑 거리라 10분이면 왔다가 갈 시간 충분히
있는 시간인데.....
괜찮다면 이라니........;;;;;;;
그럼 난 세면대 쓰지도 말라고 ㅜㅜㅜㅜㅜㅜㅜ
그걸 내일 까지 놔두라고...............
여자면서 왜그러지...;; 나한테 챙피하지도 않을까,.......ㅜㅡ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어요
내가 만만해서인가....... ㅜ
나보고 치우란 소린지.................
자기 쓰레기 두달이 다되가도록 현관앞에 놔두고 안치우고,
뭐 이런거는 괜찮습니다..
화장실에 봉지 안걸어두는 것도 괞찮습니다..
설거지 안하는거 계속 그러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때밀고 때들이 화장실 바닥에 널려 있어도 그런가 보다 합니다..
세 행주를 뭘 닦았는지 걸래로 만들어논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려니,, 뭐 안친하니까.. 다른건 내가 하면 되니까
하지만 이번꺼는 너무 하잖아요........................
방금 집에 들어오니 역시나 안치웠더군요..
고무장갑끼고 제가 치웠습니다...
배려심 없는 룸메이트때문에
아님,,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거지...
근데 가족들이 이런실수해도 디게 욕먹잖아요..
근데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치울께요 ㅡㅡ; 하는거는 무슨 심리인지......
아..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괜히 같이 사는 사람 욕하는것 같아서......
전혀 간섭안하고 서로 지켜주며 살자 주의인데...
이런 배려는 해줘야할듯싶은데...........
아,,,,
오늘 하루 디게 우울하고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