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마지막 세컷은 예고편에서 너무 웃겨서 담았습니다, 예고편 마지막에도 그렇고
켄이치상 종종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는데요. 그래요, 그거 당신 데스노트 팬서비스지?
딱 걸렸어 (웃음)
그리고 중간에 택배상자 받을때 속옷 어떻할거야 ㅠㅠ 아놔 웃겨서 데굴거렸다.
완전 그의 이런 변신이 가능할줄이야, 놀랍다.
일단 섹시 보이스 로보에 대한 감상평은, 음... 한마디로 줄인다면 재미있다. 정도다.
그런데 켄이치 상만을 위해 보기에는 좀 괴로울 듯 싶어서..고민중이다.
그의 코믹면은 재미있기는 했지만, L이 망가진다는 생각에 극도로 우울해져서 .............
계속 챙겨봐야할지...음.... 곤란한 문제군.
섹시 보이스 엔 로보.
그러니까 간단히 정리하자면, 스파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왠지 모르게 어렸을때부터 특수능력이 있던 소녀 니코는 살해현장과 같은 상황을 맞딱들인다.
너무 충격적인 장면에 누군가에게 상담을 하고 같이 확인해보고 싶었던 (정말 그가 죽었는지 어땠는지)
그녀는 상담소같은 곳에 전화를 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그 현장에 가는데,
.... 사실 그 남자는 엄청난 로봇 오타쿠. (캡쳐분에서도 알 수 있지만; 그의 집에 있는 로봇 컬렉션은
................................................... 수가 엄청나다)
어쨌거나 그와 함께 현장에서 발견한 상자 하나, 그곳안에는 이상한 물건만 잔뜩 들어있는데..
주인을 찾아주러 간 두 사람. 특수능력으로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듣다가,
그녀가 전에 현장에서 들었던 목소리의 주인공을 발견하고 다가가......기 전에 그쪽에서 먼저 그 상자를
눈치채고 덮쳐서 뺏으려한다. 간신히 진정시키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는 삼일남자. 삼일이후에 기억을 잃어버리는 이상한 능력의 소유자인거다.
함께 카레도 먹고, 친해진 세사람이었지만, 그러던 중 그녀는 그가 킬러임을 눈치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킬러일을 못하도록 현장에 나타나 말리는 두 사람
(졸려서 못일어나는 로보에게 섹시한 모습으로 종용하는 놀라운 능력의 니코,
그녀는 벌써 그를 다스릴줄 아는 스킬을 획득한거다)
결국 킬러일에 실패한 삼일남자는, 제거된다.

와와와와와, 1화 이 게스트분 류크 성우분이시라던데.....
엘과 류크의 합작이 되는건가

작심 3일 남자, 죽다.
/// 저런식으로 끝내버릴 줄이야, 작화팀 원망 스러웠던 순간.
..... 아주 감동적으로 가고 있다가 한순간 멍해졌음,
뭐 그 상자가 폭탄이라는 것 쯤이야 짐작가능했지만
....... 불쌍해 죽을것같아 ㅠㅠ (이미죽었음)
나도, 나도.. 나한테도 내일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