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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죠,이남자 정말 사랑하는데...

도와주세요... |2007.06.13 13:12
조회 164 |추천 0

네 저는 20대 중반의 아직 결혼안한 처자구요.

제 남친은 20대후반의 일반직장인이구요.

저희 커플은 교제 한지 600일정도 됬구요.아직 상견래까지 한 상태는 아니지만,

내년쯤 결혼까지 할생각이에요.

서로 부모님들이나, 가족들한데 인사까지 다한 상태구요.

다름이 아니라, 요세 남친이랑  자주 싸워서 진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연애초에는 싸워도남친이나 저나 이해하구 넘어갔지만  현재는 둘다 뭐 저줄 생각도 안하구 ,제가 무슨말 하면,하나하나 따진다구 뭐 잔소리한다구 하면서 더 싸우구 결국엔 다시화해하구,남친이랑 운동때문에 자주만나서 그런지모르겠지만  하루에 한번씩  안싸운날이 없어요,

2틀전엔  한시간 동안 싸웠구요 싸운이유를 말하자면, 저번주 주말(토요일)안면도에 갔다가, 제 실수로 팔찌를  안가져 왔거든요

3일전에 제가 아는 언니랑 제 남친이랑 같이만났거든요.근데팔찌얘기를 하다가 제남친이 저아는언니한데,모텔에서 잤는데  팔찌를 안가져왔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솔직히 요즘세상에600일정도 사겨서 모텔 안간  경험 없다는건 거짓말이겠죠.제가 화가난이유는 제가 제 입으로 언니한데 모텔 갔었다고 말한거랑   제남친이  제가아는  언니한데 모텔 갓었다고 말한거랑 똑같나요. 그것도그렇구 솔직히 대놓구 얘기할정도로 제남친이랑 제가 아는 언니랑  친분있는 사이도  아니구요,  그래서 제가 더 화가 난거구요, 

그렇게 따지면 저두 제 남친 친구들한데 우리 모텔갔엇다고  자랑처럼 말해도 괸찮은건가요??

남친한데 말조심하라고 했더니,저한데 고작한다는 말이 뭐내숭을떠냐 잤다고 말하면 어떠냐 하면서 오히려,제가 오바한다고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자기가 잘못햇다고  말은  안할망정 ㅜㅠ

이런일뿐아니라   남친 친누나랑  술자리를 몇번 한적이있거든요.

제남친 누나는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거든요

남자를 조아하는게 아니구 여자를 조아하는 한마디로  래지비언 이에요.

저한데,여자랑 모텔가구뭐어저꾸저쩌구 그런거 숨김없이 말하는  그런스타일이거든요.전 솔직히 어쨰든  형님 이니깐  편하게 생각해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예전에 3이 술을먹다가 제 남친이누나한데 우리도 같이 잤엇다고 그런말을하는거예요,저있는 앞에서요ㅜㅠ 순간  제가 너무 당황해서 사우나에서도몇번잤어요.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아무리 친누나랑 서스럼 없이 다 얘기 하는 사이라도 그렇지 저 있는 앞에서 진자,생각해보니 아직도 화가나네요. 전에도 뭐라 했더니  어차비 결혼할여자인데 뭔 상관 이냐구  하면서 자기누나 그런거 상관 안한다구 하더라구요. 이해 못할거면 자기도 그런말 안했을거라구 하더라구요. 최근에 팔찌떄문에 싸운것도 있지만,진자  원래  솔직한 성격이지만  그래도 전 진자 이런 남자의 태도가 너무 화가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진자 결혼이든 뭐든 해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조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욕이나 쓸데 없는  리플 은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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