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동방신기 좋아하지는 않지만 안티는 아닙니다.
일본 방송을 보고 있는데 동방신기가 나오더군요
낮 방송이였는데
근데 생각보다 일본어가 너무 능숙해서 조금 놀랐고요
사회자가 일본어를 언제 부터 공부했냐고 하니깐
일본에 와서 부터 배웠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한국에 모 방송에서 인터뷰중에 일본 진출을 위해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고
익숙해 지기 위해 자기들 끼리 일본어로 대화 한다는 내용이 떠 올라
그냥 씩하고 웃었죠
그 정도야 거짓말 할 수도 있는 문제고요
일본에 와서 힘든 거 없냐는 질문에
일본어가 능숙하지 못해 나이 많은 스텝들에게
반말로 이야기 해서 야단 맞은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거짓말인 것 같고요
왜냐구요 일본어를 배워 보신 분은 알겠지만
처음부터 데스, 마스로 끝나는 높임말로 배우면서 익숙해지기 때문에
식사 하셨습니까?를 식사 했냐?라고 의식적이지 않는 한 잘 못 말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자 사회자가 외국에 나갔는데 외국가이드가 일본어를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면서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를 돋구더라고요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프로그램에 게스트들이 나와서 주사위를 던지고
주사위에 나온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인데요
일본 여자 게스트가 주사위를 던지고는(자기를 준욱들게 하는 이였나??)
한국에서의 경험담를 이야기 하더라고요
지하철에서 야채 슬라이스를 파는 아줌마가 왔는데
야채를 썰어 보이면서 얼마나 얇게 썰리는지 얼굴에 야채 팩까지 하면서 파는데
슬라이스를 파는 아줌마가 꽤 인기가 있었다고
사회자가 동방신기한테 본 적이 있냐고 하니깐
본 적이 없다고 아주 드문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회자가 일본의 전철이나 지하철에는 잡화상이 없는데
한국은 있냐고 하니깐
동방신기가 위법이지만 꽤 있다고 하면서
그래도 야채 슬라이스는 본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사회자가 여자 게스트를 닥달하더군요
꿈꾼거 아니냐고 여자 게스트는 분명히 봤다고 꿈이 아니다고 하더군요
이 때 까지는 좋았는데
영웅재중이 서울이였냐는 질문에 여자 게스트는 서울이라고 말했는데
옆에 있던 시아 준수 왈 "지하철은 서울 밖에"(???)
수도권은 같은 서울이라고 치더라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는 어떻게 하고
지난 번에는 일본 다른 프로그램에서 엔벌이 할려고 왔느냐 고 질문을 받더니
일본 코메디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을 이지매, 괴롭히거나 깎아 내려서 아니면 효과음이 아니
실제로 구타를 하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좀 저질 코메디 형식이거든요
그런 걸 감안하더라도 그런 소릴 듣고 해맗게 웃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잖아 하고 씁쓸해 했거든요
한국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 하는 그룹으로써
돈벌이도 중요하겠지만
노래로 승부하고 싶으면 홍보에 너무 지우치지 않고
콘서트로 음악프로그램, 격식있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제대로 된 한국 홍보도 하고 자기들 PR로 할 수 있는
그런 동방신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끝으로 한마디
정신차려!!! 시아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