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전거여행기 (상도동에서 수원까지)

엉뚱한 놈 |2007.06.13 16:57
조회 161 |추천 0

12시가 방금지나서 오늘이 아니라 어제네요  어제  상도동에서 수원까지 갔습니다.(오지는 못했습니다. 자전거 맡겨두고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ㅠㅜ)

 

자전거 길로 가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탄천길을 타고 수원에 갔는데. 잘못판단한것 같습니다. 9시간 걸려서 동수원에 도착했습니다.

 

 

집에ㅅ서 오후 12시쯤에 출발했는데  동수원에 있는 경기대학교에 도착하니까. 딱 9시네요.

 

경기대학교에서 버스타고 사당역에 왔는데.. 버스로도 1시간 10분 거리더군요...경기대학교 -수지 -안양-인덕원-과천 -사당 으로 자건거 타고 가면 많이 잡아야 3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제가 9시간 정도 걸린 이유는 초행길이라 여기저기서 쉬면서 많이 구경도 했고 분당탄천길에서 길을 잘못들어 분당저수지(?)까지 갔다가 다시 원위치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린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체력부족과 자전거가 싼제품이어서 일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지에서 동수원가는 길..차들이 시속 80km이상씩 쌩쌩 다녀서 초행길이라 너무 무섭고 사고다발지역이라는 팻말에 겁이 나서..자전거 들어 매고 산넘고 물건너는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자전거 매고 산을 넘는 정말 산전수전다겪어서 동수원에 도착했습니다. 도저히 올체력이 남아있지 않아서. 가지고 갔던 새옷으로 싹 갈아입고 시원하게 몸을 씻고 집으로 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히~ 좋은 하루들 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