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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피임...어떤방법이 좋을지....ㅜ.ㅜ

언더락 |2007.06.14 15:10
조회 1,70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건 시집도 친정도 상관은 없지만...결혼생활에 해당이 되는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 아무래도 주부들이 많으시니까...염치 불구하고 여쭤볼께요.

 

저는 31살의 아들하나 딸 하나를 둔 주부이구요.

이제 둘째가 8개월이 넘었습니다.

더이상 애를 낳을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그래서 인공피임을 생각중인데요.

루프는 부작용이 심하대서 생각이 없고...

미레나 혹은 임플라논....혹은 남편이 묶는것도 고려중입니다.

근데 남편이 묶는건 너무 턱없이 비싸다는 소릴 들은거 같아서.....

 

혹시 미레나나...임플라논이나....남편이 묶으신분 계시면...어떤지...

정말 부작용이 많은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정보(?)를 좀 알수 있을까 해서요.

그냥 흘려 넘기지 마시고...진심어린 답글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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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가 생리통도 좀 있고....생리량이 정말 엄청나거든요...

생리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밖에도 못나가고...산모용 패드 하고 있어요...

예전에 학교나 직장 다닐때는...정말 시간시간마다 화장실을 갔어야 했구요...

그래서..미레나 하면 정말 량이 주는지...생리통도 없어지는지.....가격은 얼만인지...

 

남편은....제가 원한다면...그리고 가격대가 맞다면...묶을 준비는 되어 있어요...

주위에서 누가..묶는게 백만원도 넘는다고 해서....깜짝 놀랐거든요.....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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