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와 직장이 별차이없다고
직장다닌다고 힘들다고하면 알바하는친구들은 나도힘들다고
근데 앉아서 일하면서 니가뭐힘드냐고
그렇게 말을하지요
근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육체적 노동도 힘들지만 정신+육체적 노동은 더힘들다는거-
걍 그런식으로말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귀찮아서 대꾸하지도 않지만
진짜 직장이 알바보다 편하다는 생각은 어리석은듯. .
사람이 마음가짐이 틀리거든요
알바는 내 생계를위해서 하는거다라는 부담감이 거의없죠
내가 평생을 일해야 할 곳이라는 부담감이없죠-
한달이든 두달이든 내가 맘에 않들고 힘들면 언제라도 그만둘수잇으니. .
직장도 언제든 그만둘수있지만 내가 이직장을그만둔다면 다음직장을 쉽게 구할수있을까?
다똑같은직장일텐데 조금만 참아볼까? 이렇게. .
그만두기전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끙끙거리게 되는거예요
직장상사의 갈굼도, 성희롱도, 여러가지 업무의 압박감도
회의나 야근때문에 늦은밤까지 회사에서 일해야하는 것도
다 견뎌야하는게 직장이예요
만약 주변에 어린나이에 직장다니는친구
난 학생인데 친구가 직장인인친구
"너 돈 많이벌잖아~ 나 맛있는거 사줘"
이말보다는 "일한다고 고생이 많다, 힘내 친구야"
이말을 먼저 해줘요
직장에서 시달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눈밑의 다크써클이
1mm라도 줄어들테니까요
그리고 지금 전 주간엔 직장 야간엔 학교를다니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부터 지금까지 이생활만 벌써 3년짼데요
학교에서 제또래 친구들은 항상 저를 부러워합니다.
정작 부러운건 난데. .
모든 대학생들, 친구들에게 말하건데
직장생활을하고 돈을벌고 먼저 사회생활에 진출한다고해서 부러워하지마라
그나이때에는 그나이때에 어울리는 생활이있고, 누릴수있는 자유가있으니
대학생활이 끝난다음에 평생 지옥같은 사회생활에 쩔어야하는데
부러워 할필요가 없어
나야 집안사정상 어쩔수없이 빌어먹을 이생활을 하고있지만
대학을다니고 유학도가고 술마시고뻗고 여행도 다니고. .
이런 자유를 누릴수있을때는 대학생활, 자유로운 이시점 뿐이잖아?
난 그런것마저 없지만 너희에겐 진짜 자유가 있잖아
그러니까 어린아이처럼 나에게와서 부럽다느니 돈벌어서 좋겠다느니
그렇게 말하지말구
그 짧은시간 평생 쌓을수 없는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