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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랬다.

가명-상유두 |2003.05.27 11:05
조회 439 |추천 0

내가결정적인 이성에대한사랑을목말라했던것은 외로움이였다.

19살난 어머니를 갑자기 돌아가셨다.

그리고 남겨진 외로움과 허덕임이였다.

덕분에 살림을 8년동안이나 김장김치,된장국 ...보통 가정에서 남자들은 어머니가차려주시는 밥상아니면안차려먹는다지?"그건 나에게해당사항이없었다. 난손수 현실을직시하며 내두팔을 걷어부치고

김장김치를 담궈먹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버질깨워 아침을 손수만들었고, 아침식사후 점심걱정 점심뒤에저녁걱정 아버지의 입맛은까다롭고, 남자라고해서 못만든다라는 아버지에겐통하지않았다.덕분에 많은 반찬을 만들수있게되었고,결혼한 유부녀들의살림살이란게 어떤것인지 산경험을 몸소 체험한꼴이되었다.

마트 한귀튕이에 앞다투어 좀더 좋은물건 좀더싼물건을사려고 남의눈신경안쓰는아주머니들을 난 이해한다. 결정적으로 내가 여자를 멀리시했던것은 능력이였다.내스스로 내자신을 깨달은것이다.

이런 다른남자들이 갖지않는살림하는 능력은 여자가좀더편하기위한 잔재주에 지나지않는다는것을....

난요즘 늘어진28의 뱃살을 움켜잡기위해서 새벽4시에 퇴근후헬스클럽에가서 새벽에운동을한다.

좀더 여유가되면 또다른잔재주를 배울까생각중이다.

내주변을 돌아보면 찾을여자는솔직히없다.이유는차마 말할수는없고,

정말 나랑 이야기해복싶고,한번쯤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을하는여자분은 리플을 달아주었으면한다.

대신80년생아래로는 절대적으로사절~이유?넘어린것같아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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