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여자친구 점점 정떨어지네요..조언좀..

나그네.. |2007.06.16 03:43
조회 1,048 |추천 0

나이 -21살

연예스탈 -올인

 

안녕하세요

 

현재 1년 연하 여자애와 교제중인 한 청년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 글좀 올립니다;;(머 여기 올리시는분들다 그렇겠죠 ㅠ.ㅠ)

 

본론에 앞서 사귀게 된 과정을 설명좀;

학기초 ot때 저희과 후배 3명이 저에게 대쉬를 했었죠..(지금은 후회함..)

2명은 저에게 먼저 좋다고 말했는데 한명은 늦게 알았습니다.

저는 2명중에 고민을 하다가 좀더 저랑 맞는거 같고 잘통하는 여자애와

교제를 시작할려는 사이..지금 제 여자친구가 몰래 초콜렛을 선물해주더라구요

애들한테 물어보니 얘도 나 좋아한다고..

고민에 고민을 하고 .. 먼저 잘 해볼려는 여자애는 무책임하게..(제가 잘못한거..)

떨쳤습니다.지금은 거의 쌩까는중이구요;; 지금 제 여자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귀고 보니까 문제가 하나둘이 아니더군요..

극도로 소심한 성격 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연락은 지금 사귄지 3달째 되가는데

하루평균 문자 5개보냅니다.그것도 제가 먼저 보내면...

처음엔 그게 너무 답답해서 짜증도 냈었죠.왜 문자 안보내냐..

니는 내 생각 나지도 안냐.. 그러면 하는말이.." 할 말이 없는걸.."

요러고 끝내고.. 알았다 해도 다음날이면 똑같습니다.

 

애들끼리 술자리나 머 시켜먹을때 혹 제가 늦게 갈때가 있었는데

아는체도 안하고 지 할일 할때도 있구요..

수업 빨리 끝나는 날이라도 있으면 같이 만나 저녁이라도 밖에서

먺고 오자는 소리는 커녕 ..피곤하다고 자고싶다 그럽니다..

 

소심한 성격이라 첨에는 그려러니..그러려니..

같은 룸메이트 (같은과후배임.)들도 "걔가 처음 사귀는 거니까 이해해줘"

처음엔 그래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이제는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얘가 하도 이러니까 저도 이제 점점 멀어지는지

옜날엔 상관없이 씹혀도 문자 보내곤 했는데

이제는 저까지 '에이.내가 왜 먼저 보내..'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남들 연인 하는거 기본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애교도 없고 연락도 않하고 남는시간 생겨도 머 하자는 소리도 없고

 

자꾸 화가나서 가끔 제가 투정을 부리면 아무말도 없이 시무룩 말도 않하고

날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처음 사귀는 거라곤 해도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될정도로

사귀는게 사귀는것 같지 안습니다..

 

근데 이제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거 같네요..

참 바보같은게 그 애 얼굴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제가 싫을 정로두요.

 

화병나서 죽기전에 정이고 사랑이고 다 버려야 될지..

아님 기다려야 될지..

 

이럴땐 어떤게현명한건지..가르쳐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