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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귀신보다 무서운이야기.

승엽잘해라.. |2007.06.18 08:17
조회 1,901 |추천 0

승엽화이팅..

다시는 글 남기지 않겠다 하고 토요일 마지막 인사를 했는데..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귀신 이야기 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를 적어야겠습니다.

 

먼저 승엽이야기..

제가 글 남기기 시작한

5/16일~6/1일까지 49타수 22안타 11타점 9득점 삼진 5개

글 남기지 않은 6/2~6/8일 20타수 2안타 0타점 2득점 삼진 5개

다시 글쓰기 시작한 6/9일~6월14일 20타수 9안타 1타점 4득점 삼진 3개

글 쓰지 않겠다고 말한 6/16일과 어제 17일 경기 9타수 0안타 0타점 0득점 삼진4개

제가 마지막 글이라고 쓰면서

승엽이가 엄청난 슬럼프에 빠질 것 같은 예감 때문에…

어제는 눈뜨고 못 보겠더라구요.

승엽이가 야구 시작한 이래 타석에 들어선 5번 모두 득점권에 주자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삼진3개…

더 기분 나쁜 것은 오가사와라를 경원하고 이승엽과 승부를 했다는 것입니다.

아마 승엽이 야구 인생사에서 어제만큼 비굴한 날은 더 없을 겁니다.

승엽아 정말 미안하다.

저는 어제 집사람에게 너무 불길해..

그 이야기를 야구 보는 내내 했습니다.

제가 글을 남겨야 하는데 하면서도 남기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제가 거짓도 아니면서..

저에게 악성 댓글 다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마무리 지은 것입니다.

 

저에게는 엄청난 징크스가 있습니다.

몇 가지 믿을 수 없는 징크스 들을 적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제가 고졸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입사한 회사는 한때 엄청난 흑자를 기록했던 회사인데..

입사 후 엄청난 적자로 전환하면서…

창사 40년 넘은 회사가 처음으로 월급이 밀려서 나오고

상여금도 반납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그때 저는 병역특례를 받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직 같은 것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그 회사 주식이 2000원이 무너 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힘들던 회사가 삐삐가 나오면서 엄청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여름휴가에 전세기 빌려서 해외여행을 두차례나 시켜준 회사입니다.

회사 주식가격은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2000원 무너진 주식이 12만원을 넘어가는데 걸린 시간은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뿐이었습니다.

1995년 3월 저는 그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주식팔고 퇴직금 받고, 회사마을금고 출자한 돈 찾아서 첫번째 집을 장만했습니다.

회사사람들 삐삐가 있어서 10년은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회사 핸드폰 나오고 하면서 외국인 회사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렇게 1995년 3월에 또 다른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 회사도 제가 입사하자 마자 엄청나게 매출 올라가더이다.

2조원 매출을 넘겼던 회사입니다. 문민정부 시절 제일 잘나가던 회사입니다.

그 회사 미련 없이 1996년 6월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때도 그 잘나가는 회사를 왜 그만 두냐고 말렸습니다.

사실 007가방에 현금을 주면서 임원이 말렸습니다.

그러나 나가고 싶어 나갔습니다.

그 회사에서 받았던 사주도 다 팔았습니다.

그 회사 저 그만두고 1년 정도 뒤에 부도 처리된 회사입니다.

저 사주 꽤 많이 사두었기 때문에 깡통 찰 번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6월에 또 다른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한때 재계 5위였던 회사입니다.

그리고 저 입사한 해에 성과금까지 준 회사입니다.

그러나 그 회사 1997년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업부 저 퇴직 후 1년 안되어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입사하려 했던 회사는 우리나라 재계 10위 안에 드는 회사입니다.

회사를 합격해두고 입사를 기다리는데…

지금의 직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이미 합격이 되어 있어 곧 입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지금 직장에서 1주일도 안되어서 발령이 나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재계 10위 안에 드는 회사 입사 안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장 시끄러웠던 회사가 바로 그 회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직장에 1997년에 입사해서 1999년의 일입니다.

그때 우리나라에는 벤처바람이 불었고,

저 역시 사직서를 쓰고 지금의 직장에서 80km정도 떨어진 대덕 연구단지의

벤처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제 입사 조건이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을 무상으로 1억5천 어치 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주택제공도 포함되었습니다.

그 회사 사장님이 바로 일본 문부성 장학금 받고 공부 하러 간 사람보다 헐씬 어렵다는

미국으로 고등학생 때 미국에서 부름 받은 출신입니다.

자세히는 적지 못하겠습니다.

이사까지 제가 했는데 지금의 직장에서 어차피 우리 부서 없어 질 것 같다.

다시 돌아오면 안되겠냐고 저를 설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지금의 직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회사 망할 것 같더군요.

1999년 퇴출기업 명단에 우리회사 이름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주식은 4000원 정도 하고 있더라 구요.

그래서 이곳으로 다시 오자마자 주식부터 샀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 작년에 창사기념일에 X캔버스 32인치 TV을 주더군요.

그리고 체육대회에서 세계여행 상품과, 동남아 여행 상품권, 제주도 여행 상품권등

돈 잔치를 벌리더군요.

년 말에 성과금 500~600%씩 종업원에게 준 회사입니다.

제가 무얼 알고 퇴사하고 입사하겠습니까?

입사하면 잘되고 퇴직하면 어려워지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바로 대전으로 제가 이사갔을 때 저의 징크스 때문에 저를 데리러 온 분이 계십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그리고 미국에 가서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도 저의 징크스를

믿고 다시 돌아 와라고 데리러 온 것입니다.

그리고 벤처회사는 정말 어려워지고 제가 다시 돌아온 회사는 잘되어버리네요.

 

그리고 또 다른 징크스입니다.

제가 이사 가는 지역마다 재개발이 됩니다.

무려 제가 이사한 곳에서 재개발 된 횟수만 5번이 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세금을 잡기 위해 경매로 잡았는데

경매로 집을 잡은 후 제가 사둔 아파트 옆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 발표가 나고

문화센터 공사가 발표가 되네요.

제가 무슨 정보가 있어서 산게 아니라..

저도 믿기지 않습니다.

 

또 다른 징크스입니다.

저는 행운을 몰고 다니지만 저주도 몰고 다닙니다.

저를 미워하거나 저와 싸운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려고 했는데 저에게 차갑게 대하고 다른 사람에게

시집간 여자들에게도 저주가 내립니다.

저도 무서워서 글로 적지를 못하겠습니다.

비명횡사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암 수술한 사람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암 말기

죽음을 앞둔 사람도 있습니다.

저와 술 마시면서 의견 대립한 사람 중에 머리에 큰 부상입고

입원한 사람만 몇 있습니다.

그것도 믿기 힘든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오해로 저와 싸운 사람의 아이가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에게 시집갔다는 여자들…

모두 믿기지 않습니다.

건설회사 사장과 결혼한 사람은 부도가 나고

큰 농장을 하는 사람과 결혼한 여자는 조류독감으로 망하고

어떤 이는 신랑이 사기도박단에 걸려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저도 무서워서 적지 못합니다.

 

그냥 부모님 공경하고

처가에 잘하고 마나님 사랑하고 자식 사랑하면,

복을 받는다 그런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쓰면..

거짓이라고 악성 댓글 다시는데…

저도 모르게 화도 나지만…

저에게 이런 이상한 징크스 있으니… 화도 못 내고..

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 글 못 믿는 사람들에게 저와 집사람이

연락처 남기면 만나 주겠다고 해도 연락처 남기지 않으면서..

악성 댓글 다시니 제가 피곤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겠습니다.

제 글 거짓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

그리고 사실이었으면 하시는 분..

전에 제가 글로 적었지만..

첫 번째 저에게 TV출연을 제의한 곳은

4년 전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가 정중히 사양했기 때문에..

아마 출연 신청하면 받아 줄지 모르겠습니다.

저 자존심 있어 제가 저 TV출연 시켜달라고 말 못합니다.

이 글 읽는 사람 중에 제가 쓰는 글이 의심되거나

정말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방송국에 연락하세요.

그리고 아래에 댓글 남겨주세요.

어느 방송국 어느 프로그램에 남겼다고..

그럼 제가 그 글을 읽고 그 프로에 제 연락처를 남기겠습니다.

 

저 정말 집사람에게 잘하고 아이들에게 잘합니다.

제가 얼마나 처가에 잘하고 집사람에게 잘했으면..

우리 집사람이 저에게 당신도 바람 피워 라고 말합니다.

제가 바람 피워도 저 원망하지 않는답니다.

아마 이 글에도 안 좋은 댓글 달리겠지만..

만약 TV출연 신청되면 부부가 같이 출연할 테니깐 확인해 보세요.

 

제가 바람을 안 피우는 이유는

집사람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진 빚 다 갚고 밭600평 사고 나서 피울 거라고 말했습니다.

당분간 피울 생각 없습니다.

앞에 적은 글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최소 5억 이상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이유는…

저 가난한 처가를 만나서..

우리 처재 두 명 모두 고졸 신화를 이루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잘 되었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여상 나와서 그 좋은 회사 직급이 대리입니다.

국민연금 본인 부담금이 17만원 정도 되는 것 같더라 구요.

대충 감 잡으면 연봉계산 되시죠.

아직 20대 여상 고졸의 연봉입니다.

지금까지 저와 맺은 관계가 청산이 되면 안 좋게 되니..

제가 착실히 살려고 합니다.

제발 좀 믿어 주세요.

승엽아 부활해라..

악성 댓글 다시기 전에...

방송 출연 제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신분이 확인되고 난 후 글 계속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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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팔지꼰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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