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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기 힘들어 졌네요...

전 어떨지... |2007.06.18 09:56
조회 126 |추천 0

나이가 많이 들어 버렸어요...39..

30까지는 이래저래 친구, 후배 주위에 가까워 질 수 있는 여자가 많았고 이래저래 취미 활동으로 주위 사람이 많아서인지 기회가 많아 별 신경 쓰지 않다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네여..ㅎㅎ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난지금 바쁜 가운데도 틈틈이 다정한 커플에 시선이 머물때 고개를 저어보고 또 저어 보지만 이제는 정말 누굴 만난다는 기회조차 동기 부여가 어렵네요..

인생에 뭔가를 이루어야 할 나이 끊임없이 옆도 돌아 보지 않고 이제는 앞만보고 달려할 나이인데 가끔 다정한 여인을 볼때면 발걸음이 머문다.

그렇다고 딱히 중매는 싫은건 왜인지 모르겠다.

전 다 좋은데 키가 작아 첫인상에 걸림돌이 될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컴플렉스 이겠지요...

그래서 중매 같은 건 싫어요..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을 기다려 보는 것이겠지요..아직은..

키가 얼마냐구요..?

170정도 될것 입니다.

작죠..ㅎㅎ

그래도 조금의 시간은 낼 수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있어 저를바라 보아 줄 여인이 있을지요...

더위가 조금씩 가까워 지네요...건강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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