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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음식을 즐기다…

페이퍼 |2007.06.18 11:24
조회 401 |추천 0

일본에 다녀온지 벌써 2달이나 지났는데...

 


사실 외국여행의 또 다른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이국적인 현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점이랍니다.


하루 3끼를 꼭 먹어야 하니


그 나라에서 가장 가깝게 접하는 문화가 바로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게다가 미각이라는 것이 기억력이 은근 강해서 !!!!!!!!!!가끔은 불현듯 그 음식이...


정말로 불현듯 떠오른답니다.


( 갑자기 멜번에서 넘 즐기던 Shanghai tang의 noodle이 떠오르네요 )


 


일본에서도 나름 일본 음식을 정말로 즐겼더랍니다.


물론 쇼핑이 주가 된 여행이여서 음식은 쇼핑 다음이지만요...


 


그럼 생~!!생~!!한 일본 음식기를 사진과 함께 즐겨보시와염~~!!!!

 

 

마쯔야에서 먹은 돼지고기 덮밥.


요시노바와 더불어 덮밥체인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마쯔야에서


먹은 돼지고긱 덮밥이랍니다.


위에 반숙한 계란을 얹고 갖은 야채를 얹어서 살짝 비벼먹으면 됩니다.


느끼할거라는 선입견과 달리  은근 고소하답니다. 


24시간운영이라서 시간에 늦어서 밥을 먹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



 

다음은 또 다른 덮밥체인(이름은 기억안나여 )에서 먹은 돈가스카레.


일본사람들에게 카레는 이미 일본음식이랍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도 그렇죠.......


 


맥도널드에서의 아침.


한국에도 있는 모닝메뉴랍니다.


좀 다른건 빵위에 살짝 맥도널드 로고가 찍어있다는 것과


맥도널드가 무슨 카페처럼 인테리어가 되어있더라구요.


일본은 어딜 가나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구분되어있고 모두 1인용 식탁이더랍니다.



 

다음은 거리에서 지나친 도시락 전문점이랍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은 도시락이 아주 발달해서 어디에서든 아주 맛난 음식을


나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더랍니다.


일본 사람들도 도시락을 가지고 밖에서 먹는걸 즐기더라구요.



 


좀 전에 얘기한 덮밥 체인 요시노바..다케시타 스트리트 입구점입니다. 


울 나라에도 한참전에 들어왔는데 바로 철수했다하네요.


전 걘적으로 7년전의 홍콩여행때 이 요시노바를 홍콩에서 봤더랍니다.

 


다케시타 street안에 있는 마리온 크레페.


일본 사람들은 유난히 크레페를 즐기더랍니다


친구말로는 여기가 "원조"라고 하지만...걘적으로 파르페는 별로 안 좋아라해서


여기나 오사카나  so so..



 


오모테산도 힐즈 대각선 건너편에 있는 일본라멘집.


하도 유명한 집이라서 30분이 넘게 기다렸고


들어가니 점심 시간이 한참 늦은 시간임에도!!!!..사진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더랍니다.


시간대때문인지 대부분이 외국인...정말로 다인종의 용광로같더라니까요..

 

 

 


그럼 이집은 라면은요?


짜잔~


 


이런이런....사진은 좀 마니 느끼해보이네요


하지만 맛은 강추~!


살짝 고소한 육수와 맛이 잘 밴 면발하며...........................................................................


하라주쿠에 가실 분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일본에서 젤로 기억나는 식사라면 마지막날 밤에 먹은 야키도리랍니다.


쇼핑 하느라 저녁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서 저녁겸 술 한잔 겸 찾아간 야키도리.


(영어를 한다고해서 찾아갔더니..영어를 하는게 아니라 영어메뉴판이 있다는 얘기였답니다. )

 


참고로 일본에서는 영어가 별로 통~하지 않더랍니다.


이왕이면 일본어를 아는 친구를 대동하거나 OR  일본어를 배우심을 좋을듯.

 



 

야기니꾸에서 우리가 liquor와 함께 즐겼던 요리들이랍니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넘 친절하고 넘 귀엽고 넘 sense있는 boy들


덕분에 즐거웠던 저녁시간~!!!!!!!!!!!!!!!!!!!!!!!!!!!!!!!!!!!!!!

 

 

 





혹시라도 오전 일찍 시간이 비었다면..배는 고픈데 요시노바는 가게 싫다면...


전 그럼 Soup Stock를 추천합니다.

 

간단한 빵과 함께 스프를 파는 스프shop.

이른 아침에 연다는 점과.. 메뉴가 깔끔하고 나름 다행하다는 점..으로 강추~!!

 

여기까지가 해지니의 일본음식기랍니다.

 

이번엔 정말로 쇼핑이 주인지라..음식에 별로 전념하지 못했구요.

게다가 맛난 회전초밥집에선 기다리가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려야했음당

 

개인적으로는 음식여행이라면 오사카쪽을 추천..

오사카에선 다행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었지만 불행히도

도쿄에서는 길거리 음식을 찾기가 아주 힘들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담에 기회가 되면 꼭 오사카와 교토를 꼭 다시 한번 가리라고 맘을 다잡고 있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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