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에 전역하고
현재는 서대문쪽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지만 여유가 있는 기간이니 통학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제가 학교가 신촌(서강)이라 앞으로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해야하는데 벌써 걱정이 됩니다.
9월복학인데요..
또 9월에 이사를 더 먼 곳으로 가게되어서..
자취나, 기숙사.. 생활이 불가피하게 되어버렸어요.
사실 저는 자취같은거 망가질까봐 되도록이면 집에서 다니고 싶은데..
이건 뭐 이사를 가게된다면 학교까지 2시간이 넘을걸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왕복 4시간이죠? 길바닥에 시간 다버리겠습니다 -ㅅ-
결국.. 남은 2년정도의 학교생활을 자취를 해야할 것 같은데요.
비용은 그닥 상관은 없는 정도고 부모님께서 대주시겠지만,
제가 참 민망하고 죄송스러워서..
왠만하면 지하철로 몇정거장정도 가는 선에서 원룸을 하나 잡고 싶네요.
거기다가 학교가 너무 가까우면 방이 술판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지역은..
아현동이나.. 망원동쪽?.. 합정정도도 괜찮구요..
그런데 이 지역들에 원룸이 존재하는 것은 알겠지만..
도통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할지 몰라서.. 이곳에 질문글 하나 올려봅니다.
어디가 냄새나는 남정네 혼자살기에 좀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