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이거원 ...
지얼굴에 똥칠하는 이야기지만..
전 올해 21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 요즘 앓고있는 고민은 다름아닌 아줌마들때문입니다
거의 매일 일껍니다 이웃아주머니들께서 우리집에 모이셔서
담소를 나누시는데 그화제가 제겐 많이 음란한것이기 때문입니다 ㅠ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으면 언제나 오후1시쯔음 하나둘 모습들을
드러내십니다.. 그리고서는 저희어머니까지 끼어서 담소를 나누시지요
이런 서두가 길군요 대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 요즘 남편힘이 장난이아니라고.. 제가 돌려서 적었지만 성인들을 알아 들으시리라 ㅠㅠ
또 새댁아줌마는 첫아이를 낳고선 젖이 계속나온다며 매일 짜내는데 아프기보다는
느낌이 색다르다며 남편한테 짜달라고한답니다 --..
제가 방에있다는걸 잊으신듯.. 속옷이야기부터 정력에 좋은 음식이야기까지하십니다..
전 그러다 화장실도 못가고 방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기 일쑤고...
진짜 못참아서 나가면 다들 날 처다보다가 민망해 하실줄알았는데
하시는 말씀들이 너도와서 커피한잔해라 ~
외치고싶답니다 ! 나 집에 혼자살래!!
어떡하면 좋져? 아줌마들 몰아내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