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금천경찰서 강력2팀에 근무하는 경사 성민규입니다.
먼저 사건 당사자와 가족 모두의 아픔을 생각하며 수사진행 중
인 사건이지만 오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답변드립니다.
이 사건을 접수 받은 것은 2007. 6. 17. 00:31경 지나가는 행인
이 112 신고를 하여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였고,
119구급차에 싣고 병원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사건경위를 묻는 경
찰관에게 "남편이 축의금을 들고 나가는 것을 보고 분에 못 이
겨 과도를 들고 가 찔렀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진술을 하여 현행
범인으로 체포하여 조사한 바, 본인의 진술, 흉기를 들고 쫒아
간 거리, 사망의 직접원인으로 추정되는 상처 부위 등을 종합 판
단하여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되어 수사진행 중에 있습니다.
피의자의 따님께서 부당하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책임
자와 만나 직접 설명을 듣고 일부 오해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정정글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한바 있습니다.
사건 당사자(가해자, 피해자)와 유족 등 관련자들의 아픔을 십
분 이해하면서, 정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하겠음을 약속드리
며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