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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살인사건의 진실에 대해

억울이 |2007.06.19 20:55
조회 2,663 |추천 0

축의금 살인 사건에서 돌아 가신 분이 저희 삼촌입니다

오늘 삼촌을 보내 드렸는데 친척들이 글이 올라와 있다고  하길래

보지 말까 하다가 너무 다들 분통해 하셔서 들어와 봤습니다..

역시 그쪽 가족들 정말 잔인하네요..

제가 너무 흥분 한거 같아 다시 글 올립니다

살인이 정당 방위라고요?..

우발적 범행이라고요?..

우발적 범행이 정확히 179미터를 칼을들고 쫒아가서 (보통사람은 백미터 뛰기도 힘듭니다. 45살의 나이에 저긴거리를 뛰어가서 칼로 찔렀다고 합니다) 자신을 죽이라고 따라왓다구요?..근데 위에서 칼로 가슴을 내리꼿을수 있을까요?.. 그 여자분은 남자보다 키가 훨씬 작습니다. 그런데도 위에서 칼을 내리꼿았다고 합니다. 만취였다구요? 맥주 두병반 마셨답니다..본인이 시인했구요.. 아무리 약해도 욱해서 죽인만큼 만취였을까요?..이게 우발적이고 정당 방위 입니까?..

이 전에는 그 여자분이 홧김에 삼촌 손등을 칼로 찔러 일을 못나가신적도 있습니다..

 

 

그 딸들 22살 23살 이라고 합니다.  어려서 앞뒤 정황없이 글을 올린 모양입니다..

물론  그들 입장에서는 살인자 딸이 됐다는게 어린나이에 많이 힘들껍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가족들이 장례 치르는동안 저런식의 언론플레이는..

 

그렇게 정당방위라면 경찰이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부검도 다 했습니다..

원치 않았지만 살인이라 해야 한다 하더군요..

여자가 과도칼로 한번에 찔러  건장한 남자가 죽었습니다..

부검하니 사인이 그 칼 한방에 즉사 했다고 합니다. 콩팥, 간 등등 그 칼에 모든 장기가 다 찔려서 그냥 한방에 갔다고 합니다.

 

엄마가 살인자가 되서 억울하다고요??? 가정폭력 인정합니다.

저도 여자라 사람이 사람을 더구나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거 용서 못합니다

정말 님들 말처럼 죽을죄지요.. 그래서 아무말 안했습니다..

원망도 안했습니다..  이미 죽은사람 그 영혼은 편히라도 보내줘야 겠기에 장례식동안 그 무엇도 하지 않았습니다. . 근데 그사이 이런 글들을 남기 다니요..

조용히 서로 경찰서 오가는것도 벅차고 힘든일인데..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어제 경찰서 앞에서 그 여자의 딸들을 만났습니다. 말좀 하자고 했더니 할말없다며 뿌리치며 가버리더군요 다시 붙잡았더니 나이가 두배는 더 많은 우리 가족보고 강아지 소새끼 찾더니 거기선 할말없고 여기선 할말이 많았나 봅니다. 울지도 않고 엄마 생각에 더 강한 척 하나 보다 했습니다..

 

생활비가 십만원 이였다고요??? 생활비 하라고 돈주면 시장가서 만들어놓은 반찬 사오고

쉬는날은 무조건 외식하고... 라면만 먹었다고요??? 전업가정주부가 살림은 안하고 맨날 배드민턴만 치고 밖으로 다니니 라면만 먹을수 밖에요...

푸대접이요??? 다큰 딸들 불편할까 빚까지 내서 그 두딸을 위해 반포에 방까지 구해 줬습니다. 저희 삼촌도 하루벌어 하루 사는데.. 10살남짓 아들하나는 그여자분의 압박으로 70살의 노모집에 맡길수 밖에 없었구요... 자기 딸들한텐 방까지 구해주면서 ..

 

 할머니께서 결혼식에 데려가려 삼촌에게 오니 아들의 옷이 후질근해 반팔티, 9부바지, 신발 이렇게 사 입혔답니다. 근데 그것마저 자기한테 말없이 사줬다고 말도 없이 혼자 결혼식장으로 간사람이 그여자 입니다.  결혼식도 하지말라던 온 식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축의금 받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하더니 결국 그날밤 그 축의금으로 인해 사건이 벌어졌네요...  삼촌이 먼저 하자고했다고요.. 하루 생활비 도 빠듯한 분이십니다..

 

그 남편을 찌른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시어머니댁 앞입니다. 물론 시어머니로 생각도 하지 않았겠지만 말입니다..  부부싸움이 있는날이면 늘 가까운 어머니댁에 가서 자곤 했습니다. 그날도 집안에서 술먹고 칼들고 하도 설쳐대서 홧김에 돈을들고 어머니댁으로 가는길에 변을 당한겁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한사람이 죽었습니다. 저희 삼촌 잘못 평생을 죄스러움에 살겠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쌩때같은 자식을 화장터 안으로 집어넣는 70세 노모의 마음을 아십니까? 아버지 죽음도 인지 못한척 아버지 영정을 들고 다니다 화장터구석에서 남들몰래 눈물만 흘리는 10살 꼬마 남자 아이는 앞으로 어찌 살져?.. 지금이라도 문열고 웃으면 들어올것같은 가족이 관속에 넣어져 화장터 안으로 ..화장하는 1시간 40분을 울면서 그 영정앞을 지켰습니다... 그 건장하던 사람이 한줌의 재로 나오더군요.. 그걸 본 가족들의 기분을 아십니까??  우리가 그렇게 장례를 치르고 발인을 하고 화장을 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맘속에 묻고오는 순간 그녀의 가족들은 이렇게 글을 올리고 그 영혼을 욕되게 하고 사실이 아닌 거짓을 알렸습니다.  가족을 묻는 그 순간까지도 기자에게서 저나가 왔지만 마지막으로 가족을 보내는 길이기에 나중에 전화한다며 전화를 끊었지만 그후에 산을 내려와 받은 전화는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정말 한사람을 두번죽이는군요....

 

우리는 삼촌이 죽었다는 전화도 경찰에게서 받아야 했습니다. 부부싸움이라도 하는 날이면 어머니 집으로 새벽 2시고 3시고 저나하던 그녀들이 새아빠가 죽은 그날은 전화 한통 없더군요..

그여자는 수갑을 차는 그 순간에도 자기 남편이 죽은 그 순간에도 그 돈을 두손 꼭 쥐고 있었다고 경찰이 전해주더군요.. 우린 아침 8시에야 전화를 경찰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건을 알고 그 집을 갔을땐 돈도 컴퓨터도 가방도 신분증도 그여자의 흔적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시켜서 자기 딸들이 다 치웠다고... 그리고 남은 그돈은 찾을 생각도 하지말라고....  그리고 정말 사랑햇다고....

 

정말 사랑했어서 179미터를 칼을들고 쫒아가서 위에서 부터 가슴을 내리찔러 죽인겁니다.. 이게 그여자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상식의 우발적 범행은 집안에서 홧김에 옆을보니 칼이 있어서 찔렀다... 아닙니까??

200여미터를 뛰어 쫒아가 시어머니 집앞에서 남편을 찌른 여자의 행동이 우발적 범행이고 정당방위 입니까??  이런생각 하면 삼촌 잘못 알면서도 욱하게 되는 게 가족인가 봅니다..

그래도.. 그래도.. 여자 때려 잘죽었다는 말을 듣는데 이리 가슴 찢어 지는게 가족인가 봅니다..

 

용서를 해달라고 차마 자격이 없어 말씀 못드립니다..

제발  한쪽 입장에 말만 듣고 욕하지 말아 주세요

너무 흥분해 글을 써서 다시 수정 합니다..

무조건 시청률생각해 방송 내겠다는 방송국.. 자기 입장의 글뿐인 피의자의 글..

저희 도 재수사를 해달라 할것입니다..

제발 법의 심판을 믿어 주시고 제발 저희도 그 피의자 딸들도 욕하지 말아주세요,,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출처 : '축의금 살인 피해자 유족입니다..'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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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실|2007.06.19 21:31
이번일을 계기로 한쪽만을 바라보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하고, 진실에 왜곡될수 있는지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고인의 사촌동생되는 평범한 36세의 직장인입니다. 어렸을때부터의 고인과의 많은 추억을 뒤로한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인의 가는 모습조차도 지킬수 없었지만, 왜곡되고 있는 사실을 바로잡아 가시는 분 설움이라도 풀어 드리고자 눈물을 삼키며 이글을 남깁니다. 물론 두부부의 개인적인 일이야(폭행사실), 한발자국 떨어져 살고있는 입장에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사실은 피의자의 따님의 말이 어느정도 맞다고 인정하더라도 몇가지의 제가 알고있는 사실과는 너무 다르게 그 따님이 피의자를 두둔하기에 이점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라면 운운하면서 한달에 10만원의 생활비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이며, 두 딸의 방값은 피해자가 퇴직금 중간정산을 통해서 마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 작년 6월경에 피의자가 고인에게 칼을 휘둘러서 병원에 입원한것도 분명한 사실이며, 이는 병원 기록을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세상에 어떤 여자가 칼을 휘둘러 남편을 입원시키고, 결국에는 그 칼로 비명횡사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까, 저는 피의자가 절대로 일반인들과 같은 삶을 살지는 않았을것으로 확신합니다.100여미터를 쫒아갔다는 것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칼을 한손에 들고, 그 짧지않은 길을 주위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쫒아가서 칼을 찔러 사람이 죽었는데 어찌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까? 이런일이 평생한번 들을까 말까하는 그런 일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듣기로는 12시 30분경에 사건이 발생하고 고인이 최종적으로 숨을 거둔시간은 1시 30분경으로 알고 있는데 잠옷바람으로 쫒아온 피의자는 칼로 찌른후에 고인의 핸드폰으로 112나 119도 아닌 본인의 딸에게 수차례 전화를 건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구해야한다고 신고해야 될 전화기로 자신의 딸에게 본인의 옷가
베플2323|2007.06.19 22:21
그리고 살인자 딸들 말인데..어떻게 살인을 저지른 어머니를 이런 포털게시판에 글을 올려 당위성을 유도하나? 무척이나 상습폭행을 강조하더구나...마치 상상도 못할만큼 개고문을 한것마냥 묘사했더구나? 정신차려 딸년들아..어디서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자식들이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지...언론플레이 하는 꼬라지가 참...물론 뭐 억울한면도 없지 않아 있겠지...그러나 이런식의 거짓성언론플레이는 좀 치졸하지 않냐? 솔직히 두 글을 종합해서 볼때 막말로 양쪽다 똑같다..잘은 모르겠다만 살인자 여자나 살인당한 남자<고인>나..여자탓만 하는것도 좀 어불성설이고 그러타고 남자<고인>탓만 하자니 그동안의 살인자여자의 해온 행실이 엽기적이고 살인이라는 죄가 너무 크고~~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그래도 한사람의 장례식을 치루고 있는 와중에 미리 선수쳐 언론플레이를 일삼다니..훌터보니까 이미 네이버,네이트 기타 싸이트에 다 떳더구나.. 진실은 알수 없지만 밑에 답글단 사람말마따나 주병진 사건때도 초반엔 거의 80프로가 주병진을 욕했지..물론 인터넷상에서...찌질이들이였지만 ㅉㅉ 백날 인터넷상에서 발악해보세요...ㅉㅉㅉㅉ 살인죄가 단순 범죄로 바뀌어 지나 ㅉㅉ 추가: 약간 흥분해서 말이 좀 거칠었는데 생각해보면 피의자 딸들도 얼마나 괴로웠겠나.. 울기도 많이 울었겠고...아버지 원망도 한편으론 많이 했겠지.. 또한 가정폭력, 가정폭력이라고 하는데 두글을 종합하자면 이건 가정폭력이 아니라 쌍방과실이라고 생각된다..어머니의 성격도 한성격하는거 같고 아마 많이 티격태격하고 싸웠을거라곤 불보듯 뻔한 사실..그와중에 서로 폭행이 이어가고 욕설도 오고갔겠지..저 위의 글중 화김에 여자가 남편 손등을 칼로 찍었다..에서 미뤄 짐작할수 있다..즉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한게 아니라 서로간의 심한 부부싸움이랄까...부부싸움과 가정폭력은 다르지... 물론 저위의 글에서 글쓴이가 의견을 피력했듯이 가정폭력을 인정한다..거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고 주장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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