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저의 기분은 정말루 최악이였어여..
그상태로 오늘 회사출근했는데 욕은 욕되로 얻어 먹고...
날씨는 지지리 궁상맞게도 엄청 덥고..아 정말 왜이리 되는 날이없지 하는 기분이였어요..
솔직히 제가 이런기분을 들게한건...한남자때문입니다..
하루에두 수십번씩 나의 감정을 뒤바꾸어놓고..몇일전엔 그한남자때문에...친구랑 새벽에
바람씨우러 갔다오면서 차안에 문을 활짝 열어놓고...크게 소리쳤어요...XX이나쁜놈
닌지금 잠이와 이렇게 소리치니깐 친구는 옆에서 미쳤다고 니가 드디어 돌았구나 그러믄서...
뭐이왕 그사람과 만남부터 말하자면
친구소개로 그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첨엔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아 좋아안했다기보단 아무 생각없었다는게 맞을지도...
그렇잖아요 왠만한 첫눈에 안반하고야 보고 어좋아해!!? 이게 안되죠..
그러다가 두번째 만남을 가졌지만...별느낌이 안들더라구요....
그런데 세번째 만남부터 조금씩 그사람이 달라 보이더라구요..그냥 관심정도..
그래두...별반..시무룩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맘이 한번열리기 시작하니깐 걷잡을수없더라구요...
어느순간 느꼈져..,..그사람전화 한통에 웃고..전화가 하루두 없는날엔...
기분이 최악으로 떨어진다는걸 말이죠..
솔직히 첨엔 그사람이 먼저 문자두 보내고..전화두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더많이 전화하는나...그리고 문자보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문자답장두 꼬박해주더니..이젠 문자쌩은 일수고...
전화는 하루에 한번두 안하고...아놔!!!안습이네요..
왜 그러는지 답답하고 ....그래서 아 내가 미쳤나보다.....내가 지금 남자만날정신이 어디있어
이러고 번호를 지워버렸습니다....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문자두 안보내고 전화두 안했죠..
그런데 이사람 그날 제가 마칠시간쯤 전화가 오더라구요...근데 하필제가 그때 바빠서
대충통화하고 끊었습니다..기분은 당연 업되구요..
그런데 ....제가 그뒤에 미안 오빠 바빠서..이렇게 보냈더니 쌩인겁니다..
뭐야 진짜 뭐 이런기분..들었다구나 할까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ㅡㅡ^
문자는 왜 먹는지원......맛있나봅니다...ㅋㅋㅋ
자주 먹는걸 보니깐..ㅋㅋㅋ 그런데 일요일 연락두절 아전화했는데 받긴는 했군요
하여튼 제가 안함
아예연락없구...월요일 아침에 문자한통끝...제가 답문보내자.... 문자쌩..~~~
그래서 전화안해안해이러다가 결국전화했죠....그런데 안받는건 또 뭡니까??
그래 좀 늦은시각이라서 안받는거야라고 위로를 하면,..친구들과 기분삼아 술한잔하면서
있었는데 도저히 답답하고 눈물이 날것 같고 친구들까지 기분을 망칠것같아서..
몸이안좋아서 먼저간다니깐 친구들 저를 찢어죽일듯 노려봐서...조용히 다시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집에와서 한참을 천장을 보다가 제마음속에 외쳤습니다..
안녕 이젠 오빠 안봐...뭐이렇게요....시작두 못했는데 끝내긴 좀아쉬웟지만,....
전 난중에 제자신이 더상처받는걸 원치않아요...이쯤에서..끝내야지 난 누구보다 내자신이 소중해
이렇게 마음을 다잡고....잠이 들었죠...그리곤 하루죙일 문자..전화두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두 없는겁니다...그래두 조금 아주조금 기다렸는데..그래서 오늘 기분이 최악이였
습니다...막 잡히면 시비걸뻔..ㅋㅋㅋ
그런데 퇴근하고 친구와 커피숖에서 나만 살벌하게 앉아있는데..
전화가왔습니다..그사람에게 뭐하냐고 오늘 갈라고했더니 회사회식한다고..내일갈께...
이러면서... 저이제 마음 비웠다고 ,..말했습니다...그래두 솔직히 정말 내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구나..저내일 그사람 만난다고 집에 다른날보다 일찍들어와서 팩하고...
제가 미쳐가요 ㅜㅜ
그사람 도대체 뭔가요..??이런사람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제친구말로는 야 혹시 선수아냐???이럽디다...ㅋㅋ
아놔 선수가 먼지두 제대로 모르는데 어찌 해야이사람이 확넘어 올까 암만 고민해두
답이 안나와요 좀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