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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만 알면 요리가 쉽다

영아엄마 |2007.06.20 15:21
조회 529 |추천 0
요즘은 너도나도 탁월한 요리솜씨를 뽐내느라 사진을 찍어 올리고,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요리과정까지 사이트에 올려주니, 요리못한다는 엄살?은 통하지않는 세상이 되었다. 가족을 위해 조금이라도 성의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요리가 아닌가 싶다. 어제 무더운 날씨때문인지, 종민이가 냉면이 먹고싶다길래 한그릇 배달시켰더니 정말이지, 조미료 냄새때문에 먹을 수 없을 정도였다. 아니, 어쩜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 이렇게 사정없이 조미료육수를 쓸 수 있는건지.... 아까워서 버리진 못하고 김치국물을 가미하고, 고명으로 열무를 양념해서 올려놨더니 그나마 먹을 만 하게 되었다. 식당에서는 워낙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니까 조미료를 안 쓸수 없다더라. 하긴 엄마가 냉면을 만든답시고 육수를 만들어 보았는데 사태를 이만원주고 사서 끓였는데 육수는 고작 한 냄비 정도? 이러니 간단하게 양을 늘릴수 있는 조미료를 쓰겠지.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들이 건강을 위해서라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최고리라, 비율만 알면 너무나 간단한 장아찌로 한여름을 이겨보는건 어떨런지.... 이곳에 올려놓긴 했지만 워낙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꽃게장 담기 5월이 꽃게가 가장 맛있다(게장을 담그기엔) 하지만 요즘은 게값이 너무 비싸 엄두가 안 나더라, 이럴땐 돌게로 게장을 담그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싱싱만 하다면...) 꽃게 3~4마리, 진간장 3컵, 다시마 물에 불린물 3컵, 마늘 4쪽, 생강저민것1톨,마른고추2개 (여기에 미림1컵정도 넣으면 짜지않아 좋단다.) 재료를 같이 넣어 10분 정도 끓이다 식혀서 부어준다(어때, 너무 쉽지?) 마늘 장아찌 이것도 5월에 담가야 한다, (5월은 할 일도 많다, 마늘장아찌, 매실액기스도 만들어야하고...) 재료:마늘, 물.식초.설탕.간장.소금. 가장 중요한 건 물:6컵,식초:3컵,설탕:3컵,간장,소금1컵 비율이 가장 중요하다 물:식초:설탕:간장:소금이 비율이 6:3:3:1:1 오이 장아찌 이건 꼭 작은 오이(장아찌용오이)로 해야한다. 작은 오이 20개.간장4컵. 물 2컵. 설탕 1컵. 식초 1컵 <만드는 법>: 오이를 차곡차곡 쌓아 무거운 돌로 눌러놓는다, 펄펄끓인 간장물을 식히지 말고 그냥 쏟아 붓는다. 3일 후 간장을 따라 다시 끓여 이번에는 식혀서 붓는다. 오이지 물 15컵 소금 3컵 오이 30개 이것도 마찬가지로 끓인 소금물을 붓고 3일후에 다시 끓여 식힌 후 보관한다. 야채 오이피클 오이 4개, 양파1개, 붉은고추2개,풋고추2개,샐러리1대,당근1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병에 차곡차곡 쌓아놓는다. 월계수잎1장,통후추1작은술, 생강반톨,물2컵, 식초2컵, 설탕 1컵, 소금 2큰술 끓여서 병에 부어준다. 오이피클 작은오이10개에, 물2컵,설탕1컵,식초1컵,소금2큰술 방법은 마찬가지.. 고추장아찌 간장6컵이면 사이다가 4컵 이쑤시게로 구멍을 내야 간장이 잘 스며든다. 바글바글 끓여서 꼭 식힌다음 국물을 붓는다. 3일 후 다시 끓여서 식힌다음 간장물을 부어준다 양파장아찌 장아찌용 작은양파가 있단다 작은양파 15개~20개. 월계수잎 3장 , 통후추 1t. 풋, 홍고추 각각 1개씩 크게 썰어서, 간장 3컵반, 물 3컵반, 설탕 2컵. 식초 2컵에 월계수잎 3장을 넣고 통후추몇 알을 넣고 바글바글 끓인다 병에 양파와 청홍고추를 넣고 끓인 간장물을 쏟아 붓는다 약식도 비율만 알면 너무 간단하단다. 약식만들기 찹쌀3컵을 물에 불려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 흑설탕 1컵반과 물2컵을 넣고 녹인다 찹쌀과 흑설탕녹인물에 간장4큰술, 참기름1큰술,과 밤을 썰어놓고 압력밥솥에 밥을한다. 밥이 다 되었으면 참기름1큰술과 고명을 넣고 용기틀에서 식힌다 (잣, 대추,검포도등등) 이렇게 간단하니 사서 먹을 필요가 없겠다, 그지? 여름에 장아찌만 담가놓는다면 살림이 훨씬 편해지겠지, 여기저기 찾지말고 한 곳에 정리해 두었으니 살림 초보생들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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