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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 여자친구는 사양한다...ㅜㅜ

두기 |2007.06.20 15:27
조회 664 |추천 0

지난  토욜 만났던  처자를  어제밤 또 만났다..

음...

첫인상..

두기는 갠적으로  야한여자를 좋아라하는데..

이처자  편한인상이다...

대화하는것도 편하고...

음..

저녘7시즘 가게 근처에서 만남을 가졌다...

근처  생맥주전문점에 자릴하고는 이것 저것 주문을했다..

걍  일상이야기 함서 예기중인데..

이상하게 안주가 많이 나온다..

그래  알바생을 불러 잘못 나온거같다 말해주니..

사장님이  써비스하는거란다..

카운터를 바라보니  우리 가게 단골손님이네 ㅋㅋㅋ

나이가 나이인지라  자연스래 결혼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처자 자기는 반반이란다..

구속(?)없이 혼자 살고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결혼을 해야겠단생각도 있단다..

흠...

시간좀 걸리겠단 생각이 머릴 스쳐간다..

왠지  여자친구한명이 더 늘듯..

그렇게 택시태워 집에 오는길..

씁쓸하다...

아님  두기가 넘 성급한건가??

하긴..

정식으로  결혼전제로 선 본 자리도 아니었는데..

그래 좋게 생각해야겠다..

인연이라는게  그렇게 쉬운건가??

낼부터 장마라더니 하늘이 벌써 꾸리꾸리해진다...

다들 넘 꿀꿀해하지 마시고  즐겁게 보네시길...

.

.

누구  두기 델꼬갈사람 없소???????????

두기 델꼬감 만두 평생 꽁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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