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어제 이 곳 더 연을 방문해서.. 와인 한잔 잘 먹고 와서 글 간단하게 남기겠습니다.
인도풍좌식카페.. 종로에서 처음 보네요..
저는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종로 정말 자주 가는 곳인데..
알고봤더니, 피아노거리 초입길.. 오른쪽 건물.. 5층에 있더라구요.

인도풍 좌식카페.. 이쁘죠.. 제가 첫손님거 같았습니다..
쪼기 작은 연못(?)은 이 곳 중앙에 위치해있습니다. 은은히 나오는 향은 강하지 않고...
사람 기분을 왠지 편하게 해줍니다. 저기에 발을 담고 싶었지만, 만약 그랬다간. 사장님한테..
싸대기 한대 맞을꺼 같아서.. ㅎㅎ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지게 생기셨습니다.
정말 집에서 처럼 편하게 다리 뻗고 누워서 쉴 수 있는 곳... 인거 같습니다.
이 사진은.. 6시 쯤 됐나 찍은건데.. 이쁘게 안나왔네요.. 어두워졌을때.. 그 환상적인 분위기는
정말 다시 한번 올 수 밖에 없게 만들어버립니다.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무지하게 떨어지네요.. 실제로는 정말 이쁜데..
특히 어두워졌을때는..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또 야경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거 몰래 훔쳐가고 싶을정도로 탐이 납니다. 저기 앞에서 앉아서 먹으면 괜찮을꺼 같네요..
이곳은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5층사진들이고, 6층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6층에는 다 룸식으로 되어 있어서 모임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분위기는 6층이 훨씬 좋습니다.

창가쪽 자리..

윗층으로 올라가는..
참. 처음 들어서자마자.. 신발신고 들어서면 안됩니다. 이곳에는 맨발로 다니게 됩니다.
그냥 집처럼 편하게 다니시면 됩니다.
저는 3명이서 가서 와인을 먹었는데..
친절하게.. 와인과 맞는 안주를 일일이 상세하게 다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
다. 와인이나 맥주한잔 하면서.. 집에서 처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이 곳 더 연을 방문해보시는것도 참
좋을꺼 같습니다. 근데. 제가 찍은 사진들은 올리지 않을까 하다. 그냥 올립니다.
사진이 너무 안나와서..
직접 보시면.. 분위기에 취하실껍니다. 특히 6층...
다음에는 디카를 직접 가지고 갔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