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친과 대판싸우고와서 톡에 글씁니다..
저는 여상을 나왔습니다
여상나와 취업했구요
남친은 재수하고 대학갔습니다
남친 부모님이 쫌 그런편이라
전에 다니던 대학 자퇴하고 다시 수능봤다더군요
전에 남친이 저한테 한말이 있었습니다
상고나온여자얘들은 볼장안보장 다봤다며 너도 그랬냐?
............할말을 잃었습니다.
상고나온 여자는 남자랑 그짓거리 밥먹듯했답니다...
어의가없었죠...상고나옴 남자랑 다 그짓합니까?!!!
그리고 남친 부모님도 그래요!!
저 취업하고 회사다닌다니깐
만나지 말라고 하더랍니다..진짜..어의가없어서..
적어도 서울에있는 4년제는 나온여자랑 사귀랍니다
그러면서 취업해서 일다닌다고 모라했다는겁니다
아니 아무리 자기자식 잘났어도 이런식으로 헤어져라마라합니까?
그리고 남친도 그래요 그걸 고지고대로 저한테 말하고있습니다..
남친과 데이트할때도 무시당한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그래요 남친 인문계나와서 공부도했겠다 저보다 아는거 많겠죠
근데 그렇게 대놓고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이런것도 모르냐? 너 공부안하냐?이러고있습니다
황당할 따름이죠...
남친이 재수학원다닐때 저녁에 야참사다 바치고 해다바치고
학원친구들까지 챙기면서 했는데
이번에 좋은대학을 못갔나봅니다
엄마가 그랬답니다 나만나서 나랑 노느냐고 대학그런데 간거라고
저 학원다니는 남친 주말에 불러낸적없습니다
오히려 공부하라고 안만나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학원 땡땡이 치고 나와서 땡땡이쳤다고 나오라고한건
남친이였습니다. 남친이 하도 이래서 헤어지려고까지했습니다
나없으면 공부좀할까해서
그걸 수능끝나고 말했었죠 그랬더니
내가 공부ㄷㅐ박해서 의대가면 널 만나겠냐?이럽니다..
상고나와 취업해서 돈버는게 잘못됐습니까?
모가 그렇게 문젠대요?
남친이 너 대학가라고 회사때려치우라고
공부하랍니다...
모 물어봤는데 대답못하면 공부에 픨요성을 느끼냐면서...
그래요 저공부못해요 그래도 회사다니면서
사고한번 친적없고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이정도면 헤어지지도않았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깐 참았죠...
몇일전 알게되었습니다..남친의 학교..........
작년에 재수했던 곳이더군요........
저만나기전에 다녔던...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안하고
수시넣어도 붙을 그런학교...
일명...기능대......
의대...법대...이런거 얘기하던 사람이
간곳은 기능대........
기능대..나쁘지않아요...과가 문제죠.........
그 학교에서 가장 낮은과를 가셨더군요....
그래놓고 상고가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무시란 무시는 다하더군요....
화나서 전화했더니
야 내가 좋은대는아니지만 너같이 상고나온ㅇㅒ한테
무시당할 정돈아니거든?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싸우다가 헤어졌죠..
여러분...상고나온게 그렇게 잘못된거예요?
여상나온 여자는 남자랑 그짓다해봤고
놀기만하고 공부도안하고
딩가딩가 거리다가 취업해서 돈벌고..
그게 상곤줄아시나요?
그렇게 아시는분있다면 아닙니다
상고도 공부할꺼 다합니다
다만 틀린게 있다면 여러분이 배우는수준에서
좀 낮은수준의로 배우는거..그정도랑..
과에따라 배우는게 다른거...그것뿐입니다..
상고무시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