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어김없이 네이트 게시판에 들어와 여기 저기 글도 읽구..
오락두 하고..옆에 있던 사장 왈..
인테넷 그만하고.. 영어공부 좀 하라고..
내가 월급 줘가면서 그런 소리 하면 이쁘기라도 하지..
월급날이 벌써 한달이 넘어서고 있다..
제대로 받기나 할런지..
난 오기로 대답도 안하고 쌩 깠다..
지두 미안했던지 생전 말 안하던 행선지를 말하고 나간다..
재섭서.. 월급이나 줄 것이지..
몇 일 전에는 직원들끼리 통장에 잔고가 얼마 남았냐고 얘기가 나왔다..
그 중에 내가 젤루 많더라.. 7,000원..쳇..
이게 회사냐고...아침부터 짱난다..
더워 죽겠는데.. 얄미운 부장.. 문을 닫고 난리야..
지 자리는 창문 있겠다.. 선풍기 있겠다.. 구석진 자리에 있는 사람은 신경두 안쓰고..
이구.. 내가 몬산다.. 어여.. 9월달이 빨리 오길.. 1년 채우고 나갈끼다..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데루..
암튼.. 밥두 안 먹었는데 사장때문에 기분 잡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