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일주일째 그녀한테 메일을 보냈죠
다시 시작하자고..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메일을 보낸이유는..딱히 연락할 방법이없어서..
저와 헤어지고 열받아서 핸드폰 부시고;; 집 전화번호도 바꿨다고합니다;;
싸이까지 탈퇴해서..
그래서 메일을 보냈더니...
생각해봐야겠다고 메일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 메일보냈죠
좋은쪽으로 생각하라고...앞으로 잘하겠다고..뭐 대충 이런식..
그랬더니 메일이 오더니..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라며..
다시 시작하고싶으면 그녀 엄마한테 허락을 맡으랩니다.
전에도 몇번 안부차 전화는 드렸지만...
그녀 엄마가 저한테 뭐라고했다던데...제가 한참 좋다고 따라다닐땐 언제고 하루아침에 헤어지냐며 이런식으로 그녀한테..
점수가 많이 깍이고 실망도 하셨을텐데...
제가 뭐라고말해야하죠?
그녀하는말이 엄마가 허락만해주면 자기도 제 옆으로 오겠답니다
불안하기도하고...
엄마가 만약 허락을 안해주면 자기도 생각을 좀더 많이 해봐야하겠답니다 ㅋㅋ
뭐 저한테도 맘이있다면 둘이 같이 합쳐서 엄마를 잘 설득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녀가 쉽게 결정을 못하는거같아요...
그녀의 마음과...
전화해서 어머니께 대체 어떻게 말씀을 해드려야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