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진 지 1년 딱 된다.
내 남친 무쟈게 짠돌이였던 덕에 오히려 데또 하면서도 100만원씩 뚝 떼서 적금들었었따.
남친 알뜰한 덕에.(짠도리 정정)
헤어지고 난 뒤 1년? 한달에 딱 30만원 저금하고 다 썻다.
월급 150받는 데서, 120을 쓰다니...--
그렇다고 명품 하나 산 거 없꼬, 바닷가재 하나 먹어본 일 없는데, 돈이 우습게도 술술..
한심스.
지금 모아둔 돈
240: 주택청약
500: 살고 있는 월세 보증금(월세는 매달 아버지가...죄송...하다. 아부지한테. 보증금은 내 돈)
520: 근로자 우대 저축(딱 520붓고 그 이후로...못부었다.)
빚
500 마이너스 통장(꽉 참). 150 마이너스 통장(꽉 참)-도합 650.
보험
종신보험 9개월째: 매달 16마넌.
또 다른 보험 24개월째: 매달 5만 6처넌.
헥. 직장 생활한지 이제 25~26~27~28~29 5년쨰인데.
모냐. 빚 잔치하고 나면, 덜렁 590마넌에 + 보험이네.
보험을 죽은 돈 셈 치면.
1년에 100마넌...넘 심하다.
정신차리고 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