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처음 접해보는 사회생활인데 이게 왠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진짜 어리지만 생에 2번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랑 8살 -ㅁ-;; 차이는 나지만
저의 주변 분들은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등등등
니가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말씀하시지만( 저역시 볼것 없습니다 -ㅁ-)
그래도 그냥 아무것도 따질것 없이 그냥 좋습니다.
그냥 콩깍지가 씌인거죠 --;;
몇달동안 짝사랑하다가 결국 오늘 질렀죠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이분 사실 나 사귀는 사람 있어라고 합니다.....................................
6개월 넘으셧다고......
평소에 친구들이랑 전화통화하시면 나 정말 외롭다 소개팅이나 주선좀 해줘봐
이러시고 -ㅁ-...
절친한 친구에게도 여자 친구 만들고 싶다고 한탄하시는 분입니다.
행동이나 모든 면에서 거짓말은 안하시는 분일꺼라고 동료 분들이 굳건하게
믿고있는데 과연 둘중에 무슨말이 사실인걸까요........
그냥 정말 제가 눈치 없이 나 싫어서 하는 거짓말인데
인정하기 싫은걸까요?
남자분들.. 이분 진짜 속마음이 뭐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