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톡에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4년가까이 만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거의 커플들이 그렇듯
처음엔 잘해주다가 어느덧 1년이지나고 2년이지나면서 남자건
여자건 변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한적은 없엇습니다. 전 늘 마음만은 오래사귈수록 더 커지고
그사람이 더보고싶고 전화도 더 자주하게되고 하는데 남자는
아닌가봐요.. 잘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건지..
전화한다고해놓고 안하기 일쑤고 서운한감정을 얘기하면 딴청피우고
알았다고 대답만 잘하고.. 오늘같은 경우도 어제만나서 같이주말을
보내고 오늘낮12시에 서로집에들어갔는데 낮잠자고 일어나서 전화한다던
사람이 밤8시가넘도록연락이 되질않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자나..?이런
생각에 전 컴퓨터넷마블을 잠깐 하려고 들어갔는데 남칭이 접속해
있는 거에요~ ㅇ ㅏ 그걸보는순간 왠지알수없는 기분에 서운함이 들더라구요..
일어나서 전화라도 해주던가~ 시간이이렇게많이지났는데 게임만 하고..
이런생각에 화가나더라구요.. 사귀고 3년이 지나면서 더 많이변해가는걸
제가느낍니다. 전화상으로 애정표현또한 잘안하구요... 제칭구들은 저보고
똑같이 하라고하는데 전 잘못하겟어요 ㅠㅠ목소리듣고싶으면 전화하게되고
모하나 궁금해서전화하고.. 이런저런얘기하고싶어전화하는데 남칭은
나하고 할얘기도없나봐여; 전화론 서운하게많이해도 막상 만나면 절 꼭 안아주면서
속상하게해서미안해..라든가 우리 소연이 보고싶었어~라고 자상하게 말해주면
전또 그동안쌓인 서운함감정이 확 없어져여.. 도대체 남칭..왜이러는거져???
맘이변했다고하면 자긴 아니라고.. 계속그러고..차라리 잘하고픈맘없고 맘이변했으면
떠나면 그게 더 한번 속타고 미친듯울고 헤어지고말텐대 이건 도저히 남칭맘을 알수가
없으니.. 제가심한가요..ㅠㅠ 아님 남칭이 잘못된건가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얘길해봐짜 남칭은 또 아니라고
할게뻔한대... 대화가안도l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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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참 연인사이에 흔한얘기들이지만
리플읽고 많이 생각도해보고 그사람입장에서도
생각을 많이했는데.. 그래서 잘해보려고 했다가
결국엔 서로 이별하게되었습니다..
그사람 그동안 절 정떄문에 만난거였는지..
내가그동안 정말 사랑했던사람의 모습이 아니였어요..
서로트러블이 생겨 싸울때말이져..
많이울었습니다. 그러곤 이별을 결심했어요..
그러고나니 그사람을 잊진못했지만 마음이 편하고
신경쓸일도없어지고 오히려 내가 짐하고있는 이 메이크업일을
더 즐기며 하려고합니다. 이별하신 모든 남녀분들
이별이 힘든일이긴하지만 이별뒤엔 자기자신이 한층
성숙해지므로써 더 그동안못보았던 새로운 내자신을
발견할수있는거같습니다.. 그러니 너무내안에서 힘들어
하지마시구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