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가 고백해서 사귄 ...
같은 반이였던........
정말 지금도 매일같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가 있습니다.
저는 그 여자가 써준 편지..
그 여자가 저에게 해준 말들을
잊지못하고 간직하고있는데.
얼마전에 저와 정말 친한...
제가 다른지역으로 이사왔지만..
지금도 만나면 정말 어색하지않고
장난치고 역시 같은반이였던.
그런 친구와 사귄답니다.
학생이라 뭐 6개월 1년 이렇게 사귄것도아니고
겨우 100일도 다 못체우고 해어졌는데
얼마전 저의 절친한 친구와 그 여자가 사귄다는 말을 들으니
저보다 훨씬 잘생기고 여자에게 잘해주는 그런 제 친구와 사귄다니
처음에는 그냥.. 잘됬다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가면갈수록 생각나고 그 여자와의 추억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헤어질때도 그 여자가 헤어지자고해서...
쿨해보이자.. 내가 싫다니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잘되라..
이런마음으로 보내줬지만..
지금생각해보면 한번만이라도
잡아볼껄 그랬습니다..
매일만나서 스킨쉽도 안하고 그냥 피씨방...노래방..영화....
이런식으로 제가 남자답지도 못했고 잘생기지도못했고
50일..100일...생일... 그런날 재대로 챙겨주지도 못했지만
정말.. 지금까지 사진과 편지등... 제마음에 남아있는데
조금있으면.. 그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
다른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오라고그래서..
그친구들 볼 자신도없고 가면.. 제가 너무 어색할거같아서
제가 그 친구들 만나면 어찌해야하는지..
제마음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힘들어요..
악플같은거....
달지말아주세요
제가 원하는건...
악플이 아닌
리플다는 사람의 생각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