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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김인식 감독님식 개그가 ㅋㅋㅋ

ㅋㅋㅋ |2007.06.25 15:20
조회 140 |추천 0

◇김인식 감독의 못말리는 ‘호통개그’

한화 김인식 감독은 하마터면 큰 봉변을 당할 뻔했는데요.  24일 대구에서 삼성전을 치렀는데

 

3회 김재걸의 파울타구가 덕아웃에 앉아 있는  김인식 감독쪽으로 날아든 것이죠.

 

그런데 공이 날아들자 김 감독 수하에 있는 참모들이 온 몸을 날리며 저지를 해 ‘충성도’가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우선 강석천 코치가 발을 뻗으면서 공을 막으려고 했죠. 그러나 공은 강 코치의 1차 저지선을 뚫고

 

김 감독을 향해 맹렬히 날아갔는데 김 감독 바로 옆에 앉아있던 서석기 기록원이 왼손을 쭉 뻗으며

 

맨손으로 공을 낚아채 화를 모면했죠. 이쯤 되면 김 감독은 서 기록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할 법도 하지만

 

김 감독은 대뜸  “너 출신성분이 뭐야” 라고 호통을 치더랍니다.

 

서 기록원은 당황해 “저 포수출신인데요”  라고 얼버무렸죠.

 

그러자 김 감독은 “넌 포수 기본기가 안됐어. 잘 못 배운거야”  라고 다시 호통을 쳐 주위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말 때문에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포수면 몸으로 블로킹을 해야지. 손부터 나가냐?” 라고 말해 선수단이 웃음바다가 된 것이죠.

 

김 감독의 ‘호통개그’는 아무도 못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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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다가  웃겨서  퍼 왔습니다    김인식 감독님의  그 독특한 말투를 떠올리며

 

생각하니깐  웃음이 그냥 나오더라고요   한편의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김 감독 :   “ 너 출신성분이 뭐야 ” (버럭)

 

서 기록원 :  “저 포수출신인데요”  (얼버무림)

 

김 감독 :  “ 넌 포수 기본기가 안됐어. 잘 못 배운거야” (버럭)   

 

                잠시후  

            

               “포수면 몸으로 블로킹을 해야지. 손부터 나가냐?”

 

 

김인식 감독님 앞에서는  기록원도 출신성분에 따라 혼나네요 ㅋㅋㅋ  

 

포수출신 아니였으면  덜 혼났을텐데 라는 생각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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