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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참 궁금합니다..

예비맘 |2007.06.25 17:41
조회 736 |추천 0

오늘 16주라써 병원 다녀왔어요^^

울 똘이 아주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뿌듯하던지..ㅋㅋ

근데 성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왜냐하면 화면이 넘 뿌옇더라구요..

원래 이 정도되면 촘파 전체 사진은 안주냐요??

오늘도 찍었는데..머리 몸통 다리 이케 나눠서 주니깐...

모아둘수가 없어요...ㅠ.ㅠ

 

울 신랑이랑 의사쌤이랑 참 유심히 보더라구요..

울 똘이 엎어있더라구요..그 주수에는 아직 어떻게 있을지 안 정해져서...

엎어있다고 하더라구요...엄마등쪽으로 있는거죠..말을 하면...ㅋㅋ

머리 .. 몸통..다리 이케 보던데..유달리 허벅지라면서..보여줬는데..

다리 사이로 암것도 없는것 같더라구요...울 신랑도 넘 뿌옇게 보여서..

잘 못봤다면서...암튼 웬지 딸일것 같네요...

전 울 신랑이 위로 누나 2명있는데...한분은 결혼을 하셨는데..딸이고요..

아직 한분은 미혼입니다..글구 친척들도 전부 딸을 낳았어요..

신랑이 장남 아닌 장남인데요...솔직히 전 아들을 먼저 낳고..편히..ㅋㅋ

둘째를 가질려고 했었는데...딸인것 같아서..쪼매...

동생이 있어요..제가 아들을 못 낳으면 동생분이 난중에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제 체면이..ㅋㅋ  

암튼 첫딸도 좋긴 좋아요...

글구 기형아검사로 피 검사했는데..필히...암 이상 없기만을...

참 그날까지 넘 설레이고..걱정되고..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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