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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시는 분!!!!! 도와주세요!!!!!

여자 |2007.06.25 20:33
조회 165 |추천 0

제가 말빨이 좀 딸립니다..ㅠ

 

남친 웨이터일 그만두라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얘길하죠?!!

 

남친이 웨이터 주임으로 일한지 1주일짼데요..

(작은지역의 웨이터구요..그지역에서 잘나가구..고삐리들도 좀 오고

 20대초반들이 잘오는곳이에요)

 

저도 남친 일하기 전날에 말려보았죠..

제가 전화로 울면서 일안하면 안되겠냐고 다시 생각해보라구..

 

웨이터에 대해서 워낙에 안좋은 소릴 많이 들어서요..

 

근데 자기는 1학기때 학교 성적이 나빠서

2학기때 집에서 등록금 대줄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등록금 자기가 벌고 싶다고..고3동생도 있는데 성적나쁜 자기가 손벌릴수없다는..

그런 평소답지 않은 남친의 설득에 당했어요..

어쩔 수 없이..웨이터가 돈이 많이 벌리니까요..ㅠ

 

다른일은 돈이 안된다구 어쩔 수 없다구 그러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고 해요..

남친은 밤일하는 사람들보고 까리하다고 해요..-_-....남자는 그정도 해봐야한다고.

(아직 철이 없고 개념없는 남친입니다..ㅜㅜ21살 갑이에요)

 

웨이터 하지말라고 어떻게 설득하죠??

 

지금 안그래도 모르는 여자들이 자꾸 싸이 일촌신청하고 글남기고

문자오고 연락하고 난리도 아닌데..

남친은 자기 믿어라 그러고..(그렇다고 저한테 연락잘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연락해라해라 노래를 부르면 며칠 하다가 말아요..ㅜ)

 

그렇다고 제가 감시하러 남친 일마치는 아침마다 남친집에(자취방)

가서 같이 놀수도 없어요..맨날 남친 자취방에서 같이 밥해먹고 청소하고 장보고 그러는..

반동거 비슷한 그런것도 정말 너무 싫구요..빨리 질리기도 하구요..

안그래도 지금 너무 편해진 사이거든요..남친이 이번해에 자취하는 바람에..

 

자취방에서 그만 만나고 싶고 그런데 시간이 없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근데 제가 남친자취방을 안 가면 서로 못보는거에요..ㅜㅜ(웨이터직업특성상 그래요 ㅠ)

 

어떻게 뜯어 말릴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웨이터일을 하든가 헤어지든가 둘중에 골라라 그랬다가

자기 그런거 이해해줄 수 없냐고.. 힘들다고 헤어지는 걸 선택할까봐

차마 그 말은 못꺼내겠어요.. 그런 말 쉽게 또 꺼낼 수 있냐는 말 들을까봐..ㅠㅠ

 

어떻게 효과적으로 얘길 하죠?

방법좀 가르켜주세요!!ㅠㅠㅠ

헤어지라는 말들이 많으 실 것 같은데요..그러기 힘들어서 그래요..ㅜㅜ

제가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어떤 행동을 해야하나요..ㅠㅠ

일 시작한지 1주일째라서 환경이 남친 버려놓기 전에 빨리 끊게 하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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