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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그쥐시키

임소연 |2007.06.26 15:51
조회 253 |추천 0

어제 엄마 장사 도와드리다가 겪은일..

우리집은 포장마차 튀김집을 한다.

50대쯤 되어보이는 아저씨가와서 이거저거 집어먹고  얼마냐고 물어봐서 1000원이라고 대답했다.

그아저씨 능글맞게 웃더니 "아가씨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이쁘고 입술도 이쁘네 "

그말을 듣는 순간 ........겪어본 사람은 알것이다. 온몸에서 벌레가 스물스물기어다니는 역겨운 느낌!!!!

벼 ㄴ ㅌ ㅐ 거 지 ㅅ ㅐ ㄲㅣ

그래놓고 하는말 1000원은 외상 해달란다...

자기가 105동 415호에 사는 김승호라고 다음에 꼭 만나잔다...

 

엄마가 그얘기 듣고 발칵 온동네가 발칵 뒤집혔다.

엄마도 그 ㅅㄲ 한테 겪은일이 있단다. 물을 뜨러 가는데 노상방뇨를.... 엄마가 쳐다보니가 더 보란듯이

들이대더란다... 또 어떤 아줌마 경험으론 그 아저씨가 앨레베이터에서 바지내리고 자기 거시기를 잡고 흔들흔들하면서 내리더란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다. 그랬더니 녹음이나 했으면 모를까...사진이나 찍었으면 모를까...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이 어렵단다...

 

이런 더러운 일을 한번 더 당하라는 소리인가... 한번 더 당하더라도 그 거지ㅅ ㅐ ㄲ ㅣ 내가 꼭 쳐 넣고 만다... ㅆ ㅂ.....

 

하도 어이없고 성질나고 억울하고 슬퍼서....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어서 올립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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