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머 베이비 헌트 입점 행사 어쩌구 하길래…
그리고 이틀 뒤 주문한 상품중 하나가 없다며 카드 취소 후 재결재를 했습니다.
그 후 6월 중순이 되어도 상품이 오지 않더군요…
6월 19일. CJ에 전화를 했습니다. 미안하다며 바로 발송해 드리겠다더군요..
6월 20일. 그것도 오전에 제품이 왔습니다. 이렇게 전화하면 금방 보내줄거면서 뭐하는 짓인가 싶었죠.
근데 보통 보던 CJ박스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온 패션스토리 박스..
그리고.. 사은품도 담겨 있었습니다. 언제 생을 마감했는지 모를 똥파리 시체.. --;;;;
박스를 뜯었더니 개수가 모자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티셔츠가 안 왔더군요.
처음엔 한 창에 있 는것만 보고 한 개가 안 온줄 알았더니 나중에 클릭해보니 두 개가 안왔더군요.
처음에 전화할 때는 한 개만 안온줄 알았습니다(3주만에 물건받는데 기억이 나겠습니까..)
개수가 모자란다고 전화를 했더니 확인후 전화준다고 하고 다시 전화를 한 CJ에서는
물량이 달려서 다 못보냈다며 또 카드 취소후 재결재를 해달라는겁니다.
그 물건 오천원밖에 안되니 그냥 현금 입금하라고 말했더니 다시 알아보겠다고 하고선…
자기네들 멋대로 결재를 했더군요. 어이가 없어 국민카드쪽에 문의했더니 결재된 거 맞다고
취소하시려면 CJ쪽과 상의해야 한다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CJ에 문의를 했더니
여긴 결재가 되어있지 않다며 확인후 전화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6월 21일.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내 허락도 없이 어떻게 카드 결재를 할 수 있냐고 했더니
전에 카드 취소했다 재결재 했을 때 번호가 남아서 결재를 했다고 하더군요.
카드번호 기록 남으면 그렇게 멋대로 결재해도 되는겁니까?
제가 핸드폰으로 결재상황이 문자로 뜨니까 확인이 되었지 아니었으면
그대로 결재처리 되었을거 아닙니까..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쪽 업체에서 직접 전화하고 난 카드로 재결재 할 생각없으니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말했더니
그쪽 업체에서 자기네 판매로 잡혀서 그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철저히 관리하는 업체가
소비자가 물건이 덜왔다고 전화할때까지 물건이 있네없네 소리도 안하고 3주만에 배송하고 그럽니까.
그러더니.. 그날 오후 또 결재 취소됐다고 혼자 창이 뜨더군요.. 완전 제멋대로였습니다.
취소 문자 온 후 전화가 왔습니다. 요청하신대로 취소해 드렸다고…
통장으로 보내드릴 테니 통장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통장번호를 알려줬습니다.
6월 22일.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 어제 상담원에게 착오가 있었는데, 현금으로 드릴수 없다고
또 재결재를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결재안하면 어쩔거냐니까.. 그럼 돈 드릴수 없다더군요..
아니 대체 7500원 때문에 왜 이 고생을 해야하냐며, 그쪽에서 멋대로 결재하고 취소해서
너무 기분나쁘니까 업체더러 직접 전화하라고 하던가 물건을 찾아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6월 23일. 지금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기다리라고… --;;; 근데 너무 지쳐서.. 걍 다 취소해도 되냐고 했더니
그러시라고 하더군요.. 물건 가지러 가겠다고..
6월 26일 현재… 물건 가지러 오지도 않습니다. 이러다 <걍 주나바~> 하고 뜯어서 입고나면
물어내라고 할 작정으로 기다려보는건지…
아주.. CJ 진상입니다. 물건은 3주만에 배송하고.. 제 멋대로 재결재 취소에..
CJ에 결재하시려면 반드시 핸드폰으로 요금내용 전송되는걸로 하십시오,
언제 또 멋대로 결재하고 취소하고 해버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업체 역시 똥파리 사은품에.. 현금으로 환불하라니까 영업이 잡혀서 안된다는 되도않는소리..
무슨 물량이 얼마나 있는지도 파악도 못하는 주제에 그런때만 원칙 따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