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결혼허락 받으려고 합니다.
어머니라고 계시면 말하기도 좋으련만..
저희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안계시거든요..ㅠㅠ
아버지한테 말씀드려야하는데... 엄청엄청엄청 보수적이시라.......
일단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아빠가 한번 봐주시면 어떻겠느냐.. 이렇게 말해야할까요???
둘이 마주보고 있던 적이 단한번도 없을정도로 무뚝뚝한 집안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빠랑 저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지요(5살). 그런데 저는 대학원생이고 오빠는 회사원입니다.
제가 직장이 없는게 또 걸리죠..ㅠㅠ
휴.... 저만 바라보면 술만드시는 아빠한테 뭐라고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