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오늘 아침에....목격한걸 몇자 적어볼려구 합니다....![]()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저는 아침 출근길 여정에 오릅니다....ㅋㅋㅋ![]()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고.... 버스에 타고 있는 모든이에게....연거푸 인사를 해대며...졸면서...가고 이었져....
열쒸미 졸면서...가는길에....느낌이 이상함다.... 눈을 번쩍 뜨니.....목이 뒤로 넘어가...천장 보고 있습니다... ㅡ.ㅡ::
부끄럽습니다....하지만....아무렇지 않은듯 해야함다.... 다시 눈을 베시시 감으며....고개를 살짝...떨구며...다시 연거푸 인사를 해대며.... 회사로 향합니다...![]()
내릴곳이 되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자리에서 일어나.... 조심조심 내립니다....
오늘 비가 엄청 쏟아져.... 버스 바닥 많이 미끄럽습니다.... 무사히 내렸고....안심하며....![]()
잠이 덜깬 정신으로.... 고개는 땅을 쳐다보며..회사를 향해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비가 엄첨 쏟아집니다..... 속으로 궁시렁 거립니다....하늘에....구멍 난것두 아니구...웬비가...이리 쏟아지누......
갑자기.....하늘에 정말 구멍났는지....보고싶습니다.... 저....천천히 고개를 치켜올립니다...![]()
치켜 올리는...과정에서....어떤 남정네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 남정네.... 저의 잠오는 베시시한 눈을 보며...흠칫 놀라는듯 합니다...
하지만...그 남정네...금방 사라집니다... 순간이동한줄 알았습니다..... 신기하구나...잠이 덜깬 모양이군....생각하며... 다시 고개를 내리는 순간...![]()
저는....깜짝놀랬습니다.... 그남정네..... 발 헛디뎌....미끄려져던 모양입니다....![]()
순간...저 그남정네....메트릭스4찍는줄 알았습니다..... 넘어져도 그렇게 요상하게 넘어진거 참 봤습니다...
자기딴에는 운동신경을 발휘해서.... 넘어지지 않을려구...용쓴지는 몰겠지만...결국....
철퍼덕! 철퍼덕 소리를 내며....앞뒤로...요란하게 넘어집니다....
빠빳하게...다려입었던...남방.... 빗물에...다시 빨래하고 있었습니다.....
앞에서는...웃지를 못합니다.... 정말 안됐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 남정네...지나치면서...
그 표정이....웃음으로 바뀝니다.....둑는줄 알았습니다.....웃겨서... 소리를 못 냈니다...
약간의 재책감을 느끼면.... 발걸음을 열씨미...옵김니다.......ㅡ.ㅡ::
그뒤 상황은 잘 몰겠습니다.... 그 남정네...집에가서 옷 갈아입었나...몰겠네....ㅋㅋㅋ
잼 없는글 읽는다구....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