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 이런!!
울 큰아이 같은반 엄마의 부음을 들었다.
갑작스런 심장마비...
서른 하고도 아홉의 급작스런 죽음,
부군은 최근까지 고생하다가... 이제 겨우 자리잡고 살만한,, 동질감에 몇번 술도 함께 했거늘
큰아이는 초등2학년 작은아이는 7살...
엄마 품에 꼭 안겨 있어야할 나이일텐데.
사인은 심장마비== 스트레스 란다.
어제밤 나또한 큰 스트레스 때문에 잠못들고 마눌님이랑 술잔을 드리웠다.
이야기의 주제는 사람의 삶.
많이 벌고 일찍 죽느냐~ 아님 적게벌고 같은 일생을 사느냐...
내가 가장 좋아 하는노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광석노래
난 내가 먼저 죽으순있다고 생각해서 보험도 꽤 들었다.
아직 한국 사회는 남자들 우선의 사회 회기때문에...
내가 먼저 죽고 마눌님을 힘든세상에 내보낼순 없기 때문이다.
허나 마눌님이 먼저 간다면 아이들은 어쨌든 난 같은날 죽을 것이다
군에 있을때 실탄을 넣은채(최전방 1사단)
나의 무능력에 잠겨 방아쇠에 손을 당겨봤다.
죽진 않더군. 두려움에 순간 피했으니까~
결국 집안의 배경으로 영창은 면했으나... 신교대로 발령 나고 말았다.
이젠 능력이 모자라서 슬픔은 없을 꺼란 다짐을 굳게.... 머금은채...
현재 그렇게 돈에 아쉬운적은 크게는 없는듯 하다.(근데 로또는 왜 살까?)
그렇지만 내자신에 항상 발전 됨을 주지한다.
단지 돈 때문에는 아닌.
생일에 한번도 웃어 본적이 없는듯하다.
그렇게 집안이 어려웠을때도 항상 부모님과 함께 있기만을 바랬고 그렇게 했다.
나의 삶의 시작은 부모님이기 때문일까?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영위 했으면 하는 맘으로 하루를 산다.
그래서 인지 어려운일에 도움 주다가 많이 손해도 보지만 난 그래도 좋다.
내가 우수움에... 손해에 그들이 행복을 누릴수 있다면...
내가 담은 30방....
힘들어 하는 키다리 아가씨....
[묵향]
가장 좋아하는 동생 '다이 다이'
모두가 고민을 털고 잘됐으면 한다.
지금은 술에 취해 횡설 수설 하지만...
내일또 후회 하겠지....
사랑한다.. 나의 친구들.. 누나... 아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