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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장에서 나도 모르는 폰의 요금이 인출되다니!!!

원조땡감 |2007.06.27 11:41
조회 569 |추천 0

07년 5월에 본인의 딸이 엘지텔레콤에 번호이동하여 신규로 개통하였습니다.
요금은 자동이체를 꼭 해야한다고 해서 본인의 통장에서 자동이체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07년 6월 22일 본인의 통장에서 모르는 번호의 PCS요금이

인출된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엘지텔레콤에 전화로 문의를 하여 내용을 설명하고 나니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 한뒤
얼마 지나지 않아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리점 직원의 실수로 잘못 인출된 것이라며 환불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제 명의로 등록된 휴대폰도 아닌 다른사람 명의의 휴대폰 요금을 어떻게 잘못했기에
제 통장에서 빠져나갈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보통 휴대폰명의랑 자동이체 명의랑 틀리면 주민번호도 알아야 하고
그 등록 과정이 몇단계를 거쳐야 하는거 아닙니까?
컴퓨터 자판 한번 잘못 눌렸다고 해서 등록되는게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더군다나 그 휴대폰의 명의자는 대리점직원의 아버님 폰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정도면 절대 직원의 실수라고만 생각할수 없습니다.
휴대폰 개통시 자동이체를 안하면 개통이 안된다고 자동이체를 강요하면서
휴대폰명의와 통장명의가 분명히 틀린것인데도 정확한 확인절차도 없이 제삼자의 통장의 돈을 마음대로 인출해 나간다는것은 무슨 경우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네티즌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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