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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있는 남자 ~ 조심합세다

미인99 |2003.05.30 17:58
조회 1,493 |추천 0

5082번의 글을 우연히 읽고 몇자 띄어보네여~. 네이트에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건 전혀 몰랐네여

그애랑 헤어진지 3주정도 되어 가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내 기분만 상하고, 진짜 세상에 별이상한

인간들 많구나 라는걸 절실하게 느끼면서 우리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 한남자만 바라보지 말고

젊었을땐 많은 남자를 만나봐야 한다는것,, 그리고 정을 너무 깊게도 주지 말라는것,,

그뇸이 내 첫사랑이고 첫남자여서 내가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우쨋는지는 모르지만, 그뇸이 나한테

남기고 간 배신감에 지금도 사지가 떨릴 정도로 온몸이 움츠려 든다, 하기사,4개월정도 사겼으면

내 이 젊은 나이에 많이 사귄것이고(ㅋㅋ) 7년사귀다 배반 당한 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서도,

앞으로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한 발판이라고 믿으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

그래,, 내가 더 많이 좋아했으니깐 내가 더 미련이 남아 아직까지도 하고 싶은말이 태산같지만,,

누가 그러더라" 헤어진 사람 붙잡고 말해봤자, 내 입만 더러워진다", 오냐,, 맞는 말이다

버스 지나갔는데 열심히 손 흔들면 누가 알아주나,, 이거,맞는 비유인가 몰긋다 ㅋㅋ

작년 만났던 여자 3개월 사귀고 5번 잠자리 하고, 그 여자 다른 남자한테 바람 나서 자기 버리고 간

그 여자를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도 마음속에 담고 , 끝까지 매달리면서 극기하는 친구로 지내면서까지,,

친구? 웃기고 있네,, 한번 배신한 사람 두번 배신하지 말라는 법 있어? 미땐 띠랄 연병 삽질하네,,

휴 ㅡ ,ㅡ  결론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성격 차이로 헤어진 거지만, 난 그뇸이 나를 버리고

그 작년 여자 한테로 다시 갔다고 밖에는 생각할수가 없다.

나한테는 여태까지 그 여자 얘기 하면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고까지 말했으면서 친구로

지낸다는건 뭐야? 솔직히 이것도 몰랐는데 헤어지기 이틀전에 우연히 그애의 핸드폰 문자를 보고

알았다는것.. 작년 그녀에게서 연락이 온것,, 내 가슴 천금만금 찧어지는지 알았다

솔직히 얘 만나면서 내심 짐작은 했었지, 작년 그녀를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고 날 만나면서 대리만족

이라는걸 느껴볼려는건 아닌지..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그랬던 것이다

나만 바보 멍청이 된거지 모.. 사실 이글도 쓰기 싫었는데 생각이 나니깐,,

난 그뇸을 통해서 집착이란걸 배웠고, 의처증의 심각한 원인에 대해서도 절반은 알았다

그뇸은 작년 그녀에게서 반은 상처를 나랑 사귀면서 그녀대신 나에게  비난한 것이다

나중에는 헤어질때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작년 그녀뿐이라는 그뇸의 말~~@#

웃기지도 않는말,,

"네가 내등에 칼을 꽂아도 나는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는 그뇸의 말~~!

기가 막힌다

난 이뇸을 사귀면서 사귀는 중에 심적으로 엄청 고달팠고 불면증에 항상 시달렸다

그리고 헤어진 그 다음날부터 불면증에 시달리는 일은 절대 없었고,마음이 너무 평온했다

사람이 사랑을 하면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하고, 내가 상처를 받기도 한다고 하지만, 그 차원을

넘어서서 나는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살아가면서 냉정히 따지고 넘어가야 할게 있다면, 내 인생에서 불필요한 인간들은 만나지 않는게

낫다는 것,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나보다 낫은 사람, 뭔가 보탬이 될만한 인간을 만나라는것..

 

 

여성 분들이여,,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사랑에 대한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도 않다

세상에 절반은 남자고 절반은 여자니, 사랑에 대한 상처는 누구나 똑같이 받는다

여자는 사랑을 먼저 확인한후 성관계를 받아들이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성관계를 통해서

사랑을 확인한다고 하죠.. 이래서 남자는 본능적인 인간 ~ 늑대라고도 하지

조심하세요,, 남자 본인들이 하는 말이 있어요,, 남자 믿지  말라고,,

너무 깊은정은 절대 금물이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남자 (의처증) 있는 남자 ,

두번째는 (폭력)쓰는 남자  래요,, 

신중이 선택하고 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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