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반.
아직 아기두 없고해서 나름대로 신혼부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어느날...
이렇게 신랑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을줄은...
며칠전 휴대폰을 전혀 신경쓰지않던 사람이 메세지가 도착해서 내가 휴대폰을 집어줄려니까
기분나쁠정도의 강도로 빼앗아서 친구라며 변명을 역시나도 여자이기에 뭔가있구나하는짐작만으로
그냥 무심코넘어갔죠
그리고이틀인가후 친정오빠네에 부모님이랑 놀러를가게되었는데 전화가오자밖에나가서전화를받길래 시부모님이전화가와서그런가볻했는데 나가서 한참을 오질않아 나가보니 아파트계단을 한층올라가서전화를 받고있어서 그냥조심스레 내려왔죠 그때도 누님인가 하고또 넘어갔죠
집으로오는길에 아는 여자동생이있는데 자기 친구를 소개해줄까하고 제게 묻는겁니다
듣지도보지도 못한 왠 아는동생 기분은상했지만 그냥그렁게 왔죠
(참고로 시부모님과 함께살고있는중)
근데 또담날 화장실에간 사람이 오질않아 내려가니까 통화하는 끝인지 대답하는 소리를 하고는 양치를하더군요 그래도 혼자 무슨얘길하나하구 올라왔죠 잘려구 누웠는데 어제 그동생얘기두 찜찜하고해서 도저히 못참아서 물었죠 그러니까 친구가 아는사람인데 서울 빵빵한집안의 아직미혼의 컴퓨터학원원장이라나 그래서 컴퓨터에대해서문의할려고 전화통화를몇번했다네요
--- 죄송합니다 낼또글을 다시올리겠습니다
또 죄송하네요 이어쓴다는글이 넘 늦어졌네요
전화만 통화한게 맞을까요
그리고또 다음날 게임 고스톱을 즐겨해서 제가 저녁드라마 보면서 치고 나오면 릴레이로 저희 신랑이
하거든요 그래서 전항상먼저잤죠 그생활이 한2주쯤됐을꺼예요 그래서 그날도 그런가해서 먼저잠이들었는데 문득 잠을깼는데 이게웬일 자판두드리는소리가 나는거지뭐에요
그때서 아!이사람이드디어 채팅을 하는구나 알았죠 그래서 한30분을 자는척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계속하길래 벌떡 일어나서 뭐하냐니까 급히 컴퓨터를 끄면서 당황하기 시작하더군요
난3,4년을 컴퓨터를만져도 혹시나 싶어 채팅한번안했는데...정말황당하더군요
따지니까 실토를하더군요 위의여자가 채팅으로만난 여자인거에요
그래두 앞뒤가맞질않는거짓말을하는데 제가봐선 아직 만나는사이는아닌거같은데...
예전엔 일땜에 시간이 많이없었는데 지금은 저보다늦게출근해서 일찍퇴근을하는데
그리고어제는 저에게 하루종일 메세지에 전화에 매달려서 잘못했다고 다시는안그런다고그러는데
어떻게 믿어야하는건가요 지금은 자꾸의심만나고 이래서 의부증이 생기는가할정도에요
여러분 어떻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