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아뒤는 여자꺼지만 26의 남자구요~ 한~5년전 얘기네여
숨살에군대를 가서 일병막 달았을때 얘기네여~
저희부대는 대전의 모 부대구요 군수지원 부대여서 차가 무지 많았져 저희는 수송부라서...
그날은 저녁을 먹고 고참을따라서 px에 가는길이였죠~
고참 일솔하에....발맞추어 ㅡ,.ㅡ;;;;; (짬이 미비했기에.....ㅜ,ㅜ)
암튼 제 동기가 버스 운전병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왕사수(바로 위에 위에 사수.. 긍까 고참)가
꼭있다는 ,.... 그 쒸레~~기~~
암튼 버스창문 하나 안닫으면 아주~ 개갈굼을 당했죠 글서 지나가는 길에
휙~돌아 보구 가는데 중간쯤인가 창문에 머가 있는겁니다 자주색 앙고라티(털부드럽고 복실한)느낌의
옷에 긴 생머리...(귀신은 파마 못하나? ㅡ,.ㅡ;;;) 암튼 그런게 머리는 숙이고 있는겁니다
잘못봤나 다시 봤더니 당연히 없었죠~ (당연한 스토리 ㅋㅋ)
근데두 찝찝에서 동기한테 얘기를 했죠 그런거 봤다 운전 조심해라~
근데 동기는 자기가 운전안하고 바로 윗고참이한다고 그사람한테 하라고 하더군요...
글서 점호를 맞추고...
'소등하십시요~~ 소등하십시요~~~~' ㅡㅡ;;;;;
나: 저 박xx병장님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박xx병장: 먼데~
나: 실은 아까 버스에서 이러이러한걸(생략) 봤습니다 운전조심하십시요
(참고로 박xx병장을 절실한 기독교 신자였죠)
그....러자...........................
박xx병장:너두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