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버틴 여동생들에게 못다한 이야기 NO.1
국민오빠(onsuman@nate.com)
우리동생들과 남친들의 사랑은 촛불위에 종이같더구나
촛불위에 한 종이가 있는거지.
한쪽은 우리동생이, 한쪽은 남친이 붙잡고,
그 종이가 촛불에 타지않게 둘은 붙들고 있었자나..
근데 우리동생은 한없이 올리고, 남친은 한없이 내리기만 하고 있는것 같더라
촛불에 종이가 타지 않으려면, 우리동생은 올려야 하니까....
근데 이제 우리동생은 이제 지첬나봐, 그 종이를 놓으려하더라고..
종이를 놓으면, 종이는 타버릴까? 아니면...남친이 올리려고 할까??
요런마음으로 헤어지자고 그런거지?
아직 다 타버리 않았다구 늦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