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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슈가, 불화설 확산

이지원 |2003.05.31 11:28
조회 4,712 |추천 0

여성그룹 슈가, 불화설 확산

여성 4인조 그룹 슈가의 불화설이 확산되면서, 제2의 샵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멤버들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돌면서 불화설 의혹은 증폭되어지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슈가 멤버가 두 명씩 짝을 지어 번갈아 노래를 부르다 정음이 다른 멤버 새별을 밀치는 모습이 나온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는 모습이 상당히 감정적이라며 "새별이 슈가 멤버들에게서 소외되는 것 같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슈가의 소속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지난 3월쯤 일본에서 일본 만화영화 ‘칼레이도 스타’의 주제가를 부를 때 찍은 것이다. 어떻게 그 동영상이 유출됐는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멤버들끼리 노래부르다가 잠시 몸이 부딪친 것일 뿐이다”라며 “안티팬들이 불화설을 확산시키는 것 같다”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편 'Tell me why'(,)로 성공적인 1집활동을 마친 슈가는 주영훈이 작곡한 'Shine'을 타이틀 곡으로 한 2집앨범을 선보이며 6월 8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집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6월 중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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