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커플은 이제 200일 막 넘은 커플입니다..
처음 사귈때 저의 오빠가 데이트비용 내고 그랬죠
저의 오빠가 학생이고 저 만나고 복학을했어요..
오빠가 어느날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데이트비용 반반 부담하면 안되갰냐고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서로 장거리 커플이라서 1주일에 한번 만나서 데이트하는데..
오빠가 뭐 한번내면 제가 오빠부담 스러울까봐 제가2번내고 3번내게 되는데요
어느날부터 오빠가...돈에 좀 민감하다는걸 느꼇어요
솔직히 저는 20만원짜리 공연도 끈어서 같이보고 오빠한테 돈을 안아끼는데...(제가다부담)
오빠는 항상 지갑에 돈을 5만원이상 가지고 다니면서
다쓰고나면 현금인출기를 찾습니다..
그러다 보면 댓다고 내가 낸다고 ㅠㅠ그러고
한번은 제가 오빠만나는날 맛있는거 사줄꺼지?
하니깐 응 만나면 맛난거사줄게 그러고나서 딱 만나니깐..
오빠가 지방에서 올라왔거든요 오빠 힘이없길래 왜케 힘이없어?
배가 고파서 힘이없다길래 올라오면서 뭐좀 사먹지^^:;하니깐
돈이없어서 굶었어..이러는데 맛난거 사달라고한 제 자신이 ㅠㅠ
오빠는 저한테 쓰는돈이 아까운가봐요ㅠㅠ 표현은 안하는데....
무슨 이벤트같은거요 전혀 할줄몰라요...
화이트데이 같은 날두 5000원짜리 사탕으로 끝내고...
맨날 제가먼저 어디갈까 이러면 돈부터 걱정합니다
요번 여름휴가도 제가 가자고했는데 돈부터 걱정하는거 같네요
제가 반 부담한다고 해도...걱정하고 미치갰어요ㅠㅠ
아 답답쓰럽고ㅠㅠ
이남자 저한테 돈쓰기 아까워하는 걸까요??
저는 정말 이남한테 돈쓰는게 안아까운데..왜자꾸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