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웬수때문에 글 올려요......
자기일을하구,저녁5시에 출근해서 새벽에 들어오는직업이라서 귀가 시간이 항상 일정하지가 않아여...
근데...그 웬수가 말이에여
일주일에 4번또는 5번 외박을하는거에요
첨에는 그냥 칭구만나서 그러려니 했는데.....
본인두 그렇게 말했구여..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케알았냐구여?
외박하구 들어온담날은 좀 횡설수설해요
최근에는요 제가 머라구도 안햇는데.....
그칭구에게 전화해서 확인시켜준다구 전화거는척 하는데요...........
아무리빨리 연결이 되어두 약간은 시간을 두어야하잖아요
근데...이웬수가 막번호를 누른척하구서,,바로 "??냐' 하는거에요
연결될시간도 안주구여,,,,
그래서 화장실간 사이에 폰을보았어여....
근데...발신에 아무것도 없는거있죠 좀 황당하더라구요
전 확인같은거 모르고 살았었거든요.........
웬수가 그걸이용한거에요
첨에는 웬수 폰 안봤어요
근데.....먼가 이상해서 보면 항상 여자가있더라구요
지난번에두 같이 일갔다오면서 새벽에 전화가 오는데...웬수가 안들리는것처럼 "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다가 끊어버리데요....
바로 다시전화가 오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뺏다시피해서 받아가지고 아무말안하구 듣고만 있었어요
상대편 여자가 "여보세요" 라고하는거에요 것도 새벽3시에...
그래서 제가 "여보세요" 했더니 상대편이 바로끊어버렸어요
근데..웬수하는말 고향 칭구라는거에요
그러면서 시골 다른칭구에게 확인해보라구하데요
근데..목소리를 봐서두,시간으로봐두 아닐것같은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번호 기억해두엇다가 전화해봤죠.
술집 여자더라구요
남들은 그런 여자들 금방 떨어져 나간다구하는데.........
제 웬수 경우는 아니더라구요
작은애 낳기전부터해서...3년넘게 지속된 여자두 있었거든요
술집가서 최고로 많이 나오게 180만원 이었구여,,,,
그것도 연이틀 300만원 넘게 쓴적두 있어요
제가 머라구하면 저보구 오히려 화를냅니다
돈걱정 시킨적있냐구 하면서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갚는데 왜 난리냐구요
이제는 카드 영수증도 집으로 안오네요
그래서 얼마를쓰고 다니는지 알수가없어요
웬수요 지가 허벌나게 잘난줄알구요
완전 지가 상전이구요
무조건 지말이 법이에요
그리고 술먹구 오면요 자는사람깨우는게 취미구요
그래서 애들이구 저구 잠을 마니 설쳐요
애들이 말안들었다가는 새벽에두 매들어요
자다가 애들이 비몽사몽으로 말안들을수밖에 없거든요
근데...때려서 울리구.........
애아빠가 아니라 웬수에요
그래서 제가 웬수라구하는거구요
그렇게말하는거 이애해주세요
저에게 풍족하게 돈을 가져다 주는편두 아니구요
시금치쪽과 웬수 칭구들에게만큼은 잘써요
없으면 카드로 할정도..........
저나 애들,친정에는 엄청 짜구요
첨에 옷을사도 시내가서 싼것으로 그리고 길거리에서.....
화장품을사도 제일 싼것으로 한번사면 아까워서 조금씩 잘 안쓸정도로 ....
칭구만나서 맛난거 한번 사주지 못할정도로.......
여유있게 준적이 없어요
여자문제로 힘들게 하길래 요즘은 화장품도 아이오페꺼 쓰구요
제카드로 옷도샀어요..어차피 웬수가 갚으니까요
비싼옷 그런거말구요
몇천원대에서 2만원대 사이정도.......
저에게 투자한게 넘없더라구요
이번에 엄마 생신인데두....2만원주면서 케익사가라는거에요
그래서 넘하다구햇더니...5000원 더 주데요
낮에는 하는일 없는데두 갈생각을 안해요
근다구 제가 시댁 안가는것두 아니구요
요즘은 웬수때문에 시댁에 전화를 아예안하네요
3주넘게 안하다가 5월 8일날하구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지네요
웬수하구 부모님 다르지만 전화가 안걸어지네요
저 못된 며느리죠..어머님에게는 불만이 없는데......
웬수 하루일과는요..........
새벽에 오거나 외박하구, 아침에 축구가구여 그리고 오면 하루종일 자요
그러다가 오후시간되면 일가요
그래서 대화할시간이 별로 없구요
예전에는 여자가 많은면 둘이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웬수 폰 본것은 제가 잘못한것인줄 알아요
근데...넘억울하데요
그래서 지금 발신, 수신,문자를 적어두고있어요
나중에라두 필요할것같아서에요
현재 매일 전화주고받는여자가 4명+?
?는 간혹하는여자들이구여.....
하루에 몇통화씩 주고받더라구요
근데...더 화나는것은요
집에와서 새벽에...
제가 자는동안에두 통화를한다는거에요
첨에는 보면 전화번호랑 문자가 있다가 몇일뒤에보면 지워지고없어요
모든통화내역을 지우는게 아니라 몇명만 지워요
힘들어서 칭구랑 나이트가서 부킹했는데.........
모르는사람이 절만지려는게 넘싫구........
저도모르게 손이올라가면서 방어를 하게되데요
머리로는 눈딱감구 갈데까지 가버릴생각이었는데...........
맘이 안따라주데요.....
근데 요즘은 누가작업한다면 넘어가버릴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 제나이가 20대후반.......
근데...이렇게 살고 있어요
요즘은 웬수가 손대는게 넘 싫구 그래서 핑계대면서 거부하구있어요
정말 이러구 어케살까 싶네요
바람기 어케해야할까요
답답하구 정말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