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싹합니다ㅎㄷㄷ;;;

제가 일병때 여름이었습니다..

 

오늘도 그렇듯 병장고참이 자기가 겪은 귀신이야기를해주겠답니다..

 

그래서 모두 천장에 등을돌리고 턱을괴고 들었습니다..

 

-------------------------------------------------

 

자기가 초딩때쯤에 제주도에 살았다고하더군요,

그거있자나요 앞에는 조금만한 의자 내릴수있어서 세명탈수잇구 (포터)

뒤에는 짐칸인데 회색 비닐같은걸루 덮어두고 자크로 열었다닫았다하는그런차를가지고있었대요

제주도다보니 한라산때문에 꼬불꼬불한 산길이 많았담니다..

아버지랑 밤에 그길로 가고있는데...저앞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애기를 안고 손을흔들어서

아버지께서 차를세우셨담니다..

태우시겠다고했는데 애기를 안고서 앞에타는거는 조금 무리라고해서

아주머니를 뒤에 짐칸에태우고 애기를 앞에 태우고 갔담니다

근데 애기가 갑자기 울어서,,그선임은 울지않게하려고 토닥토닥 해주고 그랬는데 아버지께서

애기엄마한테 애기좀 달래라고해야겠다 하시면서 차를세우고 뒤로 돌아짐칸으로가셨습니다..

근데 갑자기 자기이름을 크게 부르시더니 차에서 내리라고 몇번을 그렇게 외치시더랍니다..

그래서 내린후 아버지가 자기를 안고 그길을 쭉~뛰셨담니다..

왜 내리라고 소리를 지르셨냐고하니까  짐칸에 애기 아줌마가 없더랍니다..

그래서 순간이거는 귀신이라고 짐작한 아버지가 그애기랑 같이있는 자기를생각하고 빨리 내리라고했담니다..

 

그뒤에 머 연관성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차를 도난당했는데..

그 훔친차를 타고 가던자가 사고를내서 죽었다고하더군요  뉴스에도 나왔다고 자랑하던데요,,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