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은 그 애를 님한테 떠넘기는군여
남의 핏줄을 키운다는게 쉬운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남편 쪽에서는 같은 핏줄이겠으나 님은 전혀 황당한 입장이져, 생뚱맞은 소리져.
받아들여 잘 키우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 같을 순 없겠죠
더군다나 님이 아이를 못낳는 사람도 아니구 단지 계획상 미루는 것 뿐인데...
시댁식구들은 그 아이를, 님 부한테 넘기려 하는데,,,사실 아이 거의 누가 키웁니까
엄마가 키우져. 아이 키우느라 정작 자기 자식은 언제쯤 낳아서 키우시려나,,,
님의 친정에서는 뭐라구 합디까? 친정식구들과 의논해 보세요
나중에 그 아이가 커서 엄마가 자기 엄마 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순간, 대개 아이들 결국 자기
부모 찾아 가는 확률이 더 높더라구여. 님 가슴이 마구마구 아플꺼에여. 오히려 중간에서 입장 난처한건 엄마인것 같은데,,,
시댁식구들 정말 무개념인것 같습니다.
님의 입장따윈 생각도 하지 않구 그냥 자기들끼리 결정 다 해버리는 것 같아요
전혀 남인 제가 글을 읽고 아!!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