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네살의 여자로 지금 한 중소기업에서 경리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저께였던가..
평소 저희 회사에 거래처분들이 자주 오시는 편이었고
이 분도 그 분들중에 한 분이셨는데,
저에게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오셨더군요
그분이 수표 여섯장을 제게 주려고 팔을 들이미는순간,
응? 이게 무슨냄새야.
코를 찌르는 얄딱꾸리한 냄새.
......암내였습니다(-┏)
평소에 그 분은 깔끔한 이미지로
예상치 못했던 암내는 저를 급당황스럽게했고
전 당황한 나머지 숨을 안쉬는 목소리로
"사십만원밖에안되겠는데요."
라고 말해버렸스빈다ㅠㅠ
그분은 저한테
갑자기 니 왜그러세요
라고 물어봤고
저는 차마
니 암내가 역해서 말이 제대로 안나옵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가 없었어요 ㅜㅜㅜ
어쩌죠
그분에게 니베아 데오드란트를 선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