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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물로 다이야몬드 하지 마세요!

새소금 |2003.06.02 00:29
조회 2,694 |추천 0

결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대단히 참고해야 할 글을 소개합니다.

' 시집, 친정, 결혼생활'에 게시된 2557번 '이래도 결혼예물로 다이야몬드를?'을 읽어 보세요!

 

내용을 요약하면 국내에서 보증서까지 동원하면서 판매되는 다이야몬드는 국제적으로 저급품인 뚱보다이야몬드를 비싸게 수입하여 바가지를 씌워 판매된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크기(캐러트)만 따지고 자랑하기 때문에 커트가 수준이하인 것을 비싸게 수입한답니다. 한국의 수입상이 스스로 국제적인 봉이 되어 있답니다. 보증서도 신뢰할 수 없어 되팔려고 하면 반값도 못 받는다고 하니 귀금속이라고 할 수도 없죠. KBS수요특집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오로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다이야몬드를, 무역수지도 좋지않아 걱정인대, 그것도 가짜나 다름 없는 것을 비싼 돈을 들여서 결혼비용을 높히는 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결혼비용 콱 줄여요! 대기업을 비롯한 모든 기업에서, 관공서나 가정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애쓰는대, 왜 유독 결혼준비에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시죠? 제일 허례허식과 낭비가 많은 분야가 한국의 결혼문화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물로 커플링이면 어떻습니까? 예단도 필요하다면 간소하고 성의만 표시할 수 있고 범위도 확 줄입시다. 야외촬영하는 모습 얼마나 우스꽝스럽습니까? 차라리 디카를 하나 장만하는 게 낫지 않아요? 웨딩드레스도... 그렇지 않아도 새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가지 비용이 소요 되는대, 새가정에 모든 비용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기득권처럼 생각하던 것들을 과감히 포기하고, 바라시는 어른들이 있으면 설득시킵시다. 한 새로운 가정이 탄생하는데 자본생산성이 높아지도록 함께 변화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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