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넘게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전 20대후반이고 남친은 30대초반입니다.
우리커플의 첫만남은 친구결혼식이었습니다.
남친은 친구신랑의 친구였고 저는 신부의 친구..
저희는 피로연에서 만나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한
다는... 그런거는 아닌데.. 훔... 모랄까~?
걍 이사람이랑 무~지 많이 통한다는 느낌.. 훔...
그래서 서로 술먹음서 얘기도 많이 하구 분위기도 좋궁..
그러다 제가 집이 멀고 또 술을 둘다 많이 먹은 정신인지라
MT로 가게 되었지요...
네네~ 만난 첫날 손목도 아니고 포옹도 아니고 키스도 아닌
단도직입적으로 잤습니다~
정말 안좋아 보이죠?? ㅋㅋ
저도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그랬을겁니다.
이글의 요점은
저희 9월달에 1년 4개월만에 결혼합니다.~히히
원나잇스탠드 원나잇스탠드, 톡에서 말많드라구요~
저도 그런 관계로 시작했다가 그만남을
헛되게 흘려버리지 않고 진지한 만남을
지속한 결과 일케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원나잇스탠드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겪고서 갈등하시는분들.. 저처럼 잘된 커플도 있다는걸
알아달라고 일케 글남겨봅니다~ㅋㅋ
글구 결혼 축하도 받구 싶네요~^^
몬말을 썼는지 모르겠네요..주저리주저리~ ㅋ
근데 한번 꼭 써보구 싶었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