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 글을 쓰면 맘이라도 편해지겠죠..
비서생활 9개월차..
다른 회사에서 이직하여..좋은 급여에 좋은 조건으로 일하고 있죠..
사장님이 좋아서 지금껏 일 잘하고 있었는데..
며칠간 미국 출장 갔다온 사장이..그 이후로 인간이 변했습니다!!
이유없이 서류를 이리저리 던지지 않나..
솔직히 사무실에서 신문보는 사람은 사장 하나인데..
나더러 " 무슨 신문을 이렇게 많이봐!!" 하며 버럭 소리를 지르는 거였씁니다.
왕~~ 황당..너무 황당하여 눈물을 보였지 뭐예요..
지금도 저 건너편에서 내가 날라준 녹차잔을 세게 내려놓으며 한숨만 쉬고..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지.꽁~해가지고...
정말..나랑 동갑내기였으면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아 짱나..
그래도..경력 채우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면 더 있어야겠죠..
새벽같이 출근해서..저녁 7~8시에 퇴근하는 사람은 이해도 안하는 사장!!
정말 짱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