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가끔씩 보긴했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건 처음이에요.,..^^
갑자기 요즘 제가 무녀(=무당) 하면서 들었던 황당질문 기타 등등을 말하고 싶어서 글올리는거에요
사람들은 무속인이라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고거든요
일부 무속인들이 거짓된 말과 거짓된 일들로 돈을 벌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그러신분들이 더 많다는거 꼭 알렸으면 합니다
무당도 사람입니다. 무당을 사람취급도 안하시는분들 가끔 만날수 있습니다.
무당도 직업이고 다른사람들과 평범하지 않게 신(神)을 모시고 사는것 뿐입니다.
타종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등 처럼 신을 모시는 하나의 종교인이지요
스님이 아니고 목사와 수녀님은 우러러 보시면서 무당은 하찬게 보는거 너무 가슴아파요
또 제일 힘들었던 부분이구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무당들께 이렇게 말하고 싶어여 "제발 종교인으로써 착하게 열심히 삽시다"
가끔 손님들한데 이런질문들어요...
"혹시 기가세면 귀신이 더 잘 붙는다 하는데 정말이냐?"라고 물어보시는데요
기가 센거는 상관관계가 전혀 없는것은 아니나 사실 그것은 아니구요
"영혼"이 깨끗한 사람이 더 귀신이 잘보이고 잘붙는겁니다.
또 사주에 귀신이 잘붙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은 잘 모루죠ㅋㅋㅋ 안다하면 그게 더 이상한겁니다.)
그예로 아기들이 귀신을 보고 강아쥐가 귀신을 보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성령의 이름으로 악마,악귀 퇴치 의식을 하시는거고
스님들 또한 기도를 통해서 하는것입니다.
모든종교의(목사님,스님) 최고 자리에 오르신 분들은 그만큼 자기 수련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그러무로써 영혼이 깨끗해 지는것이구여 종교인들의 눈을 보면 아기처럼 맑으신분들이 많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무속인 집에 오면 하나두 안보인다는데"라고 말하시는분
사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더 많이 옵니다.
무속인들도 교회다니시는분들을 아예안받는 분도 계시는데요
진정한 종교인이면 타종교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저혼자의 생각)
심지어 목사님 스님도 사주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있구여 많은 기도를 통해서 저희처럼 보실줄
아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길게쓰면 재미없지요 ^^
다음번에 더 많이 올리겠습니다.
평소에 무속쪽에 궁금하신게 있었던분은 리플올려주시고요 무속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든 국민이 무당을 이해해하시는 그날까지....^^